[19금+우울함주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라라피포> - 영화 리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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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조회 수 3459

사람은 저마다 각자의 신념을 갖고 살아간다

누군가는 욕망의 노예가 되어 살아간다

누군가에게는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없다

누군가는 살아간다는 것이 고통의 연속일 뿐이다

누군가에게는 일생이란 것이 거짓으로 가득차있다

필연적으로 사람은 사람을 상처 입히고

사람의 사랑이란 것도 의미가 변질된다

꿈이나 희망... 그런 눈부신 것들도 어느새 망각되어간다

그냥 모든 것이 전부 역겨워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냥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만이 가득찬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도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만


이 세상은 가진 것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가혹하다
그러나

그런 세상이라도 무언가를 꿈꾸며

흉터만이 남게될 사랑을 품고

조금이라도 웃으며 살아가야 할까
이 세상은 그런 가치가 있는 세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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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http://theqoo.net/square/360759261
고백: http://theqoo.net/square/360920481
갈증: http://theqoo.net/square/361923145
이 영화에서 나카시마 테츠야는 감독이 아닌 각본을 맡았으나
감독을 맡은 사람이 나카시마 테츠야 영화에서 부감독 맡았던 인물이라
사실상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영화라고 봐도 무방
내용을 너무 우울하게 편집했지만
실제 내용은 제법 다르고 많은 상념이 담겨져 있으니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영화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