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의 첫 번째 공연 실황 영화가 26일 개봉하는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에 이어 예매율 2위에 올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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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감독 오정민, 반연진‧제작 대박기획)는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찬원이 내놓는 첫 번째 공연 실황 영화다. 지난해 6월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2024 찬가'의 생생한 현장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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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온전히 이찬원에 주목해 그가 일군 성과를 대형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다.
배급을 맡은 CGV ICECON은 "이번 영화는 데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도전을 시도한 이찬원이 무대를 준비하며 겪은 고민과 노력,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6개월간 이어진 전국 투어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하는 콘서트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찬원의 첫 공연 실황 영화 개봉에 그의 막강한 팬덤인 '찬스'도 집결하고 있다. 개봉을 사흘 앞둔 23일 오후 4시 현재 예매율 7.9%, 예매관객 1만9737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 및 예매관객 1위인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잇는 순위다. 28일 개봉하는 '미키 17'의 예매율은 49.7%, 예매관객 12만3475명이다. 개봉 당일 및 첫 주 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맥스무비= 이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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