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2jiji68/status/1634190414118019072
선아는 박복했던 저한테 하나밖에 없는 기쁨이였습니다
많은 거 부탁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선아는 알러지도 없고 건강하니
이것저것 다 먹여주세요
저의 기쁨을 당신께 보내드리니
부디 사랑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x.com/kddes7/status/1693292863499722767
내가 누웠던 침대에 네가 눕고, 내가 보던 책들을 네가 본다면
그렇게 라도 함께할수있다면
그정도면 우리 함께있는걸로 치자.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한걸로 치자.
https://x.com/siroo65764/status/1797169355668762812
마지막 바램이라면, 나는 당신을 기억하고 싶소
목표도 없는 여생에 그 기억조차 없다는 건 지옥일 듯 해서
그리고 당신은 훗날 이글을 혹시나 읽게되더라도
누구를향한 서신인지조차 깨닫지못하길 바라오
https://x.com/wavve_official/status/1526397102191915011
나는 그해 오월 광주로 내려가길 택했고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으며
좀 더 힘든 시련은 당신이 아닌 내게 달라 매일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와 깨닫습니다
지나온 나의 날들은 내 기도에 대한 응답이였음을
https://youtu.be/qVQ3f2p7KCI
내 작전은 늘 도망이었다.
잠깐 조는 꿈속에서조차 나는 너를 떠났다.
그런 못된 꿈도 현실보단 행복해 눈물이 나는 날도 있었다.
누구보다 용감한 네가 누구보다 못된 나를 참 많이도 사랑해줘서 고맙고 미안했다.
만약 네가 이 유서를 읽고 있다면, 못된 나는 이렇게 네게 끝까지 아픔이다.
용서하지 마라. 그리고 내가 널 생각했던 시간만큼 행복하길 바란다.
뜨겁게 사랑한다. 윤명주.
살아도 죽어도 그건 변하지 않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