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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61세 때 19세 女와 계약 동거" 고백한 70대 유튜버…"자랑이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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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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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엑스(X·옛 트위터)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구독자 약 5만 6000명을 보유한 독거노인 유튜버 A씨의 영상이 갈무리돼 게재됐다.

특히 A씨가 지난달 4일 올린 '61세 독거남, 19세 처녀와 계약 동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2015년도에 섬진강 지킴이 2년 계약직이 끝난 뒤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살게 됐다"며 "혼자 심심해서 유흥가를 돌아다니다가 19세 여자 두 명을 구했다"며 그중 한 명과 계약 동거를 한 사실을 고백했다.


A씨는 19세 소녀가 가정부 역할을 하며 그의 집에 함께 머물렀다고 전했다.

그는 "걔는 아주 착했다. 걔랑 살면서 굉장히 안정됐다. 어린 마누라가 생긴 것 같았다"며 "어린애가 XX를 무지하게 좋아했다. 내가 손만 대면 바로 준비하더라. 집에서 속옷은 못 입게 하고 짧은 원피스만 입게 했다"고 했다.

이어 "밖에 외출했다가도 현관 들어서면 다 벗고 얇은 원피스만 입었다. 집에선 내 무릎에 앉혀놓고 만지작하면서 참 행복했다"라며 "그래서 저녁에 유흥업소 갈 일도 없고 맨날 걔 데리고 놀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A씨의 사업 문제로 결국 해당 소녀가 떠났다고 전하며 "나도 못 견디고 캄보디아로 갔다. 주변 환경이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 안타깝다"고 호소했다.


이 외에도 A씨는 유튜브에 '노년의 성(性)'을 주제로 '캄보디아 국경 시골 마을 사창가 아가씨 사연', '내 나이 63살에 21살 베트남 처녀와 연애담', '미얀마 양곤에서 가정부와의 러브스토리' 등을 올렸다. 동시에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여행 관련 영상도 함께 올리며 평균 조회수 2만 5000회 이상을 기록했다.

또 A씨는 직접 자신의 유튜브 수익금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24일, 한 달 전인 2024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유튜브 수익금이 2251달러(약 317만 원)라고 전했다.

A씨는 "수십 가지 일을 해봤는데 이렇게 편한 직업이 없다"며 "1년 전 우연히 유튜브 채널이 뜨기 시작하면서 구독자 5만 명을 돌파했다. 나이 70세 넘어서 이런 직업을 가졌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행복하다"고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혼자 간직하지, 자랑이라고 다 공개하냐", "그 19살 소녀는 할아버지가 얼마나 싫었을까", "정부에서 이런 영상은 제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또 많은 누리꾼들은 A씨의 행동이 대한민국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829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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