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값 못한 이민호, 겹악재 터졌다…시청률 폭망도 서러운데 '열애설' 불똥까지 [TEN피플]
40,414 30
2025.02.23 08:36
40,414 30
NWNImQ

올해 배우 이민호의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드라마 흥행 참패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는데, 난데없는 열애설 불똥까지 튀었다. 돈값 못한 주연 배우라는 낙인에 '박봄 남편'이라는 꼬리표까지 얻게 됐다.

tvN '별들에게 물어봐'가 혹평 속 23일 종영한다. 이민호가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작품이자 5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국내 최초 우주정거장 배경 드라마라는 기대는 실망감으로 변했다. 무분별한 베드신에 정자, 난자, 교미 이야기의 남발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지나치게 성을 가볍게 다뤘다는 지적 역시 이어졌다.


이민호, 공효진의 우주 베드신 역시 설렘이 아닌 헛웃음만 자아냈다. 이에 시청률은 최저 1%대까지 떨어졌다. '별들에게 물어봐'가 망작으로 평가되면서, 주연 배우에게도 화살이 쏟아졌다. 이민호, 공효진 모두 몸값이 높은 배우로, 제작비의 적지 않은 부분이 이들의 출연료에 할애됐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공효진과 이민호의 케미스트리가 맞지 않고, 연기 역시 이전 작품과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민호는 전작 '더킹 : 영원의 군주'에 이어 '별들에게 물어봐'까지 흥행에 실패해 톱스타로서의 입지도 흔들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의도치 않은 사생활 이슈도 터졌다. 가수 박봄이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칭하며 '가짜 열애설'을 확산시켰기 때문이다. 박봄은 지난해 9월, 이달 12일 및 15일 세 번에 걸쳐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고 "내 남편", "진심 남편"이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팬으로서 올린 단순 해프닝이라고 했지만, 박봄의 계속되는 셀프 열애설에 대중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박봄은 지난 19일 "다 진짜라서 쓴 것"이라고 억울해했다.


VGyDDG


박봄과의 열애설에 침묵을 지켰던 이민호는 결국 지난 20일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측은 "박봄 씨와 이민호는 개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민호의 손절에 박봄은 그제야 "저는 사실 혼자입니다"라며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 혼자인 것을 밝힙니다"라고 셀프 열애설을 마무리했다.

이민호는 셀프 열애설의 피해자일 뿐이지만, 이 사건으로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등 로맨스 드라마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류 스타로 거듭난 만큼, 박봄과의 스캔들은 이민호에게 득이 될 게 없다. 침묵 끝에 입장을 낸 건 "더 이상의 피해를 보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16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37 02.02 62,5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017 이슈 아이브 <DIVE INTO IVE> 팬클럽 & 팬콘서트 포스터.jpg 20:02 53
2982016 이슈 욕망적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 | 2026년 신년 운세, 궁합, 관상 키오프의 모든 것 🤔 20:02 10
2982015 이슈 LG에너지솔루션 성과급 삭감사유 감동실화 3 20:01 361
2982014 이슈 안성재가 말하는 최강록의 조림 20:01 231
2982013 이슈 차라리 의금부에 갔어야 했다고 후회했을 조말생 1 20:00 225
298201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 1 20:00 255
2982011 이슈 [국외지진정보] 02-04 19:39 뉴질랜드 케르메덱 제도 해역 규모 6.1 20:00 70
2982010 이슈 네이버 지식인 관련해서 내 글 삭제 어떻게 해??? 19:59 555
2982009 이슈 드라마 스틸사진 같은 보검매직컬 1회 비하인드 사진 2 19:59 133
2982008 유머 새벽1시의 협력 19:59 132
2982007 이슈 매미 스타일(컬러풀) 갸루 메이크업한 카니 3 19:59 356
2982006 이슈 어린팬에게 넘 다정한 박서준 19:58 85
2982005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대장동일당 1심 무죄 항소 포기 3 19:58 452
2982004 유머 셰프님 구독자 이름이 뭐예요? / 구독자가 19만명이나 되는데 이름을 다 어떻게 알아 13 19:56 1,258
2982003 이슈 태하랑 예린이 너무 사랑스러운 남매 3 19:56 355
2982002 기사/뉴스 "테이프 묶인 모습에 바로 뛰어"…강도 쫓다 흉기에 찔린 시민 8 19:55 640
2982001 이슈 오늘 주사위 6 뜬 인피니트 우현 셀카 한 장 6 19:55 254
2982000 정치 jtbc 뉴스룸 단골출연하고 있는 유시민 어록 34 19:54 1,140
2981999 이슈 이번 시즌 쇼미 아이돌 래퍼 중 제일 잘한다는 말 계속 나오는 중인 남돌 9 19:51 794
2981998 이슈 오예스는 최준석이 먹었는데 애꿎은 구단 매니저가 혼난 이유 9 19:50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