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감초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의성과 윤경호가 일본에 건너가 야구팬임을 인증했다.
김의성과 윤경호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코자신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히로시마의 연습경기를 직접 찾아 KIA를 응원했다.
본지 카메라에 잡힌 두 배우는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며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특히 김의성은 KIA의 찐팬으로 유명하다. 응원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가하면 직접 커피차를 보내 선수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아 이거 생각나서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