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역대 최단기간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50점을 합작한 허수봉(28점)과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22점)를 앞세워 우리카드에 3-1(25-27 25-23 25-18 25-21) 역전승을 낚았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시즌 26승4패(승점 76)로 2위 대한항공(18승11패·승점 55)과 간격을 승점 21차로 벌려 남은 6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001/0015227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