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중국 간첩단 체포, 내가 책임자라고?…노상원도 놀랐다 [이런뉴스]
34,547 2
2025.02.22 10:47
34,547 2
지난달 16일, 스카이데일리는 '계엄 때 선관위 연수원에서 중국 간첩단이 한미공조 작전으로 체포돼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뉴스는 계엄을 옹호하는 유튜버들과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도 등장했습니다.

▲배진한/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지난달 16일)
"수원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들 90명이 미국 오키나와 미군 부대 시설 내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부정선거에 대해서 자백을 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걸 밝히기 위한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고 퇴직해야 할 사유라는 것은 극히 의문이 듭니다"

중앙선관위와 주한미군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스카이데일리는 계엄 날 체포 작전은 한미 공조작전이었다, 선거 개입과 관련이 있다 등의 후속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기사에는 '비상계엄 모의' 혐의로 구속수감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까지 등장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이 계엄날 선관위 간첩 체포 작전의 한국 측 책임자였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육사 출신의 '장재언 박사'가 노 사령관을 구치소에서 접견했는데, 노 전 사령관이 스카이데일리 보도가 맞다고 인정했다고도 했습니다.

KBS는 해당 기사의 사실 확인을 위해 노 전 사령관의 변호인에게 연락했습니다.

변호인은 "노 전 사령관이 선관위 간첩단 체포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이데일리 보도를 노 전 사령관이 맞다고 확인해 줬다는 보도를 듣고는 "펄쩍 뛰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노 전 사령관 측에 한 번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스카이데일리가 기사를 썼다며 '완전한 소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 측은 스카이데일리에 기사 정정을 요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내용 증명을 보낼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스카이데일리 측은 KBS에 "노 전 사령관을 접견한 장재언 박사로부터 기사 내용이 맞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들었다"며 "노 전 사령관 측이 입장을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을 만나 내용을 들었다는 장 박사는 KBS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9814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98 00:08 5,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2,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5,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3,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90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1:24 3
2997902 이슈 클리오 X 국가유산청 🇰🇷 With 올데이 프로젝트 21:23 12
2997901 유머 나는 눈 오는 날 태어나 "하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21:23 54
2997900 유머 비흡연자들이 용납하는 길빵은 1 21:23 36
2997899 이슈 팬 보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양요섭 21:23 23
2997898 이슈 에타에 올라온 회계사 현실.txt 9 21:20 1,487
2997897 이슈 해외에서 반응 좋은 한국영화의 장면 3 21:20 1,212
2997896 이슈 번지 피트니스 입문하는 여자들 필독 2 21:20 627
2997895 유머 꽤나 치사한 올림픽 메달 집계현황 6 21:19 724
2997894 이슈 그 시절 티아라 보핍보핍을 보고 갸루를 꿈꿔왔다는 아이브 레이 1 21:19 238
2997893 유머 천연수세미를 만들고 싶었던 엄마의 행동력 2 21:18 378
2997892 이슈 인기가요 새 MC가 밀고 있다는 시그니처 포즈 1 21:17 581
2997891 이슈 최근 루이바오의 집순이모드의 진실🐼💜 8 21:16 577
2997890 이슈 어떤 배우가 녹화하면서 오열 했다고 하는 작품.jpg 15 21:14 2,682
2997889 유머 AI도 때때로 사람이 피곤하다 21 21:13 1,485
2997888 이슈 유럽인들에게 물었다 : 어느 나라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가요? 8 21:13 959
2997887 이슈 후할배 후덕죽과 막뚱이 윤남노의 만남? coming soon✈️ 6 21:12 568
2997886 정치 거주 이외의 다주택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 2 21:11 1,133
2997885 유머 요즘 의대가려면 7살때 풀어야되는 문제 11 21:11 1,581
2997884 기사/뉴스 [속보]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9 21:11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