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원영, “결국은 살아내야죠”
127,215 416
2025.02.22 10:28
127,215 416

QrrnBS
 

 

 

장원영은 실패하지 않는다. 장원영은 장원영이기 때문이다.

 

 

 

 

PXaYcv

LHPxVJ

pfxozJ

KNHZCQ

YqXzVH

XOMurW

LIWWjw

BWZeZK

lRtQeW

 

촬영은 어땠어요?

모처럼 타미 진스를 입고 촬영했어요. 제가 타미 진스 모델이거든요. 브랜드 담당자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좋은 이야기를 해줘서 행복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라면 예쁘다는 말이요?

덕분에 브랜드가 더 성장했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감사했어요.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제가 모델인 브랜드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어요.

뮤지션과 모델, 두 가지 일을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군요.

정확해요. 뭘 하면서 다른 걸 같이 하는 느낌이 아니에요. 둘 다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한 가지만 하면 금방 질려요. 그래서 늘 새로운 걸 하고 싶어요.

새 앨범 <IVE EMPATHY>의 타이틀곡은 ‘ATTITUDE’와 ‘REBEL HEART’ 두 곡입니다. 어떤 곡으로 먼저 활동할지 정하는 과정이 있었겠죠?

곡을 다 같이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REBEL HEART’가 웅장한 분위기여서 첫 활동곡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고요.

‘ATTITUDE’가 더 아이브스럽다는 의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요?

저는 ‘ATTITUDE’가 더 좋았어요. 작사에도 참여했고요. 그런데 ‘REBEL HEART’를 먼저 하는 것도 괜찮아요. 아이브스러운 것을 다 같이 고민했으니까.

앨범명이 ‘공감(IVE EMPATHY)’이에요. 공감을 얻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그런 순간은 늘 있죠. 예를 들면 너무 웃긴데, 상대방은 웃지 않을 때··· 왜 안 웃지? 특히 엄마한테 공감을 얻고 싶어요. 가장 친한 사람이 엄마고, 진솔한 대화도 거의 엄마랑 나누는 편이에요. 엄마한테 이야기할 때는 ‘분명히 공감해주실 거야’라고 기대해요. 당연히 언제나 그렇게 해주시고요.

엄마는 딸이 ‘지구 대스타’가 된 것을 아직 신기해하나요?

그렇죠! 문득문득 “진짜 무슨 복이냐”라고 하시죠. 그런데 엄마는 장원영이 연예인이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니라 그냥 나라는 딸을 둬서 감사한 거라고 하세요.

장원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 말에 동의할 거예요. 지금까지 활동 중 스스로 가늠할 때 가장 눈부신 순간은?

지난해 한 롤라팔루자 공연이요. 신기했어요. 아이브는 한국에서 시작한 그룹인데 여러 나라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호응해준다는 게.

‘ATTITUDE’ 가사 중에 “운명이 장난을 걸어오면 놀아줘야지 뭐 어쩌겠어”라는 부분이 있어요. 정말로 운명이 장난을 걸어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운명은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으니까,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좋은 일이 온다고 믿어요. 결국은 살아내야죠. 그 과정에서 바꿔야 할 게 있다면 당연히 그래야 하고요.

‘REBEL HEART’ 가사 중에는 “너는 어디가 조금 부족해, 너는 거기가 뭔가 좀 넘쳐”라는 부분이 있어요. 장원영은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이 넘치나요?

부족한 점이라면, 금방 지루해해요. 물론 단점이라고 생각 안 해요. 왜냐면 일이 빨라지니까. 반면, 넘치는 건 나를 좋아해주는 분들, 그리고 내가 베푸는 사랑, 애교.

‘장원영의 시대’를 살고 있는 장원영으로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은?

어릴 때부터 ‘장원영은 장원영이다’라고 믿었어요. 상상한 대로 되어서 진짜 기뻐요. 아쉬운 점은 없어요.

몸 관리 때문에 음식 조절이 힘들다거나···

나는 다 먹는데···

주목받는 것에 책임을 느끼나요? 많은 사람이 장원영을 궁금해하잖아요.

이렇게 들으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실 그렇게까지 헤아리면서 일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일을 할 뿐이고, 사람들이 그걸 보는 거예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실패한 적 있나요?

없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팬들이 기대하는 장원영과 스스로 드러내고 싶어 하는 장원영 사이에 간극이 있나요?

별로 다르지 않아요. 우리 ‘다이브’들은 제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 그대로 좋아해줄 거예요. 그런 믿음이 있어요.

이미 성공한, 앞길 역시 창창한 여성 뮤지션에게 ‘일’이란 무엇일까요?

일이 쉼을 달콤하게 하죠. 가끔 휴가를 받아 쉴 때 정말 행복하거든요.

무엇이 장원영을 지치지 않고 나아가게 하나요?

변화요. 새로운 걸 하는 게 저에겐 강력한 동기부여예요.

지금 이 순간 ‘럭키비키’ 장원영을 설레게 하는 것은?

인터뷰 끝나고 고기 먹을 거예요. (VK)

https://www.vogue.co.kr/2025/02/22/%ec%9e%a5%ec%9b%90%ec%98%81-%ea%b2%b0%ea%b5%ad%ec%9d%80-%ec%82%b4%ec%95%84%eb%82%b4%ec%95%bc%ec%a3%a0/

목록 스크랩 (30)
댓글 4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17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7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 된 만삭임산부 출산전 남편 식사 프랩 준비 07:47 218
2958696 이슈 사진과 글에서 푸바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님 푸스타그램 1 07:47 92
2958695 이슈 호그와트 각 기숙사별 반장들의 신입생 환영인사(스압) 07:43 144
2958694 정보 같이 여행다녀온 에스파 카리나 있지 류진 배우 한수아 07:38 550
2958693 이슈 이민자 증가율 2위가 한국 7 07:38 678
295869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청률 추이 6 07:38 541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3 07:28 424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01 150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26 06:50 3,238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831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29 06:15 2,431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85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626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6 06:01 979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1,032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4 04:44 6,112
29586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314
2958680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6 04:20 3,532
2958679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261
2958678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8 03:41 5,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