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건강검진으로 인한 공복 후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성환은 건강검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요리 준비를 했다.
구성환은 누룽지가 깔린 돌솥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뚝배기에 오일을 듬뿍 두르고 치즈와 각종 나물을 올렸다.
구성환은 간호사가 매콤한 것을 피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솥비빔밥 치트키로 낙지젓갈을 추가하고 고추장과 마가린도 넣어서 가스레인지에 올렸다.
구성환은 청국장, 돌솥비빔밥에 후추를 뿌린 뒤 김가루로 돌솥비빔밥을 마무리했다.
구성환은 음식들이 익어가는 동안 다 쓴 식재료를 정리하고 설거지도 바로 했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는데 피자 배달이었다. 구성환은 청국장과 돌솥비빔밥에 피자까지 더해서 먹으려고 했다. 여기에 단백질로 뽈항정살도 준비했다.
구성환은 건강검진 후 공복 26시간 만에 일명 '내 건강은 내가 지켜라' 식단으로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구성환은 뽈항정살과 돼지껍데기를 불판에 올리고는 "검사가 깨끗하게 나와서 감사하다. 너무 기분 좋다"면서 세상 행복한 얼굴을 보여줬다.
구성환은 애피타이저로 라지 피자 한 조각을 세 입 만에 클리어하는 먹방을 선보였다.
구성환은 "너무 맛있어서. 항상 천천히 꼭꼭 씹어먹자, 두 번 씹고 삼키지 마라 다짐하는데 그걸 잊고 너무 빨리 먹어버린다"고 했다.
구성환은 피자에 이어 돌솥비빔밥을 크게 한 술 떠서 먹으며 "나름 다 건강식이다. 안 좋은 게 없다"고 했다.
구성환은 점점 줄어드는 돌솥비빔밥에 아쉬워하면서 "밥을 조금 더 할 걸"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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