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근교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열린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 행사장에 부스를 만들어 자신들 주장을 홍보하는 한편,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 입장 발표 행사도 했다.
최원목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든 세계 어디서든 선거 조작은 진정한 범죄이기에, 적절히 조사돼야 하며, 선거 과정에서 중국의 개입이 있다면 국제적 범죄이기에 중단돼야 한다. 윤 대통령이 한 일은 가치있으며, 계속 싸워달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해주면 어떨까 한다"고 밝혔다.
또 고든 창 변호사는 지난해 한국 총선에 중국산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사용돼 결과가 조작됐다는 입증되지 않은 주장을 제기하면서 "선거는 도둑맞았다"고 말했다.
미국 한인사회에선 첨예하게 입장이 엇갈리는 한국 국내 문제를 놓고 미국 측 영향력 행사를 유도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비판적 견해도 있다.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탄핵 찬성 입장에서든, 반대 입장에서든, 한국 국내 문제와 관련해 미국을 관여시키려 하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한국도 시민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국도 정치적 양극단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터에, 미국의 한 쪽 정치 세력을 국내문제에 끌어들이면 재미동포 사회가 분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원목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든 세계 어디서든 선거 조작은 진정한 범죄이기에, 적절히 조사돼야 하며, 선거 과정에서 중국의 개입이 있다면 국제적 범죄이기에 중단돼야 한다. 윤 대통령이 한 일은 가치있으며, 계속 싸워달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해주면 어떨까 한다"고 밝혔다.
또 고든 창 변호사는 지난해 한국 총선에 중국산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사용돼 결과가 조작됐다는 입증되지 않은 주장을 제기하면서 "선거는 도둑맞았다"고 말했다.
미국 한인사회에선 첨예하게 입장이 엇갈리는 한국 국내 문제를 놓고 미국 측 영향력 행사를 유도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비판적 견해도 있다.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탄핵 찬성 입장에서든, 반대 입장에서든, 한국 국내 문제와 관련해 미국을 관여시키려 하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한국도 시민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국도 정치적 양극단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터에, 미국의 한 쪽 정치 세력을 국내문제에 끌어들이면 재미동포 사회가 분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9198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