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오후 7시7분쯤 정선 여량면 유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22일 일출과 동시에 재개됐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7시쯤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8대와 소방장비 50대, 진화인력 239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전날 날이 어두워지자 급경사와 기온 저하로 야간 진화 작업이 힘들다고 판단, 주변 민가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차량을 통제했다. 오전 7시50분 현재 진화율은 50%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는 3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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