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양 음식점 살인 용의자는 피해자 남편의 내연녀
110,880 496
2025.02.22 08:42
110,880 496

 

경기 고양시의 한 음식점에서 여성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이 여성 옆에 있던 50대 여성을 용의자로 경찰이 특정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께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의 한 중식당에서 "룸에 어머니가 흉기에 찔렸고,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당국은 60대 여성 A씨가 목에 중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 옆의 50대 여성 B씨도 손을 다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인근에서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며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는 경찰은 음식점 룸 안에서 제3자 범행이나 출입 등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이후 경찰은 신고자 및 주변인 진술을 토대로 숨진 A씨 옆에 쓰러져 있던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해당 음식점 업주이고 B씨는 A씨 남편의 내연녀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자인 A씨의 아들은 사건 당시 음식점 주방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어머니와 B씨가 룸에서 장시간 대화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문을 열었다가 범행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B씨는 의식이 불안정한 상태여서 경찰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제3자의 접근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7642
 

목록 스크랩 (1)
댓글 4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32 00:05 8,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9,6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285 기사/뉴스 '데뷔 20주년' 씨야, 완전체 신곡 발매…녹음 중 전원 오열 10:45 0
3022284 정치 李 "검사들 다 나쁜 것 아냐.. 이미 우리가 원한 검찰 개혁 완수" 10:45 40
3022283 유머 (11월이지만)더워서 화장실문 펄럭이는 최현욱 10:45 108
3022282 기사/뉴스 “솔직히 무섭다. 매달 600만원 적자”…‘40억원대 건물주’ 이해인, 무슨 일이 18 10:42 990
3022281 이슈 똑똑🚪2026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ㅣ★NCT WISH 등장★ 10:42 112
3022280 유머 고작 2살 정도 밖엔 애기가 인생 n회차 살고 있네ㅠ.twt 5 10:41 819
3022279 이슈 [26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임종언 개인전 2관왕🥇🥇+2627 국대 선발전 자동선발 4 10:38 276
3022278 기사/뉴스 “방화범, 불지르고 신나보였어요” 새벽 배달기사들이 큰 불 막았다 3 10:38 997
3022277 이슈 [WBC] 훌리오 안타 스틸하는 미친 수비 ㄷㄷㄷㄷ 13 10:38 809
3022276 유머 나 이런 폭력적인구도로 머리감는 연예인첨봄 4 10:37 879
3022275 기사/뉴스 [속보] 모텔서 마약 투약하려던 50대 붙잡혀…주사기 1500개 발견 19 10:35 1,357
3022274 이슈 올해 처음으로 개인 오스카를 수상했다는 감독 3 10:35 960
3022273 유머 외국 어느 학원의 공고문 9 10:33 1,637
3022272 기사/뉴스 [단독] 여자 화장실 거울에 비친 낯선 남성...용변 훔쳐보던 40대 덜미 9 10:33 768
3022271 이슈 엘리트였는데 남자 잘못 만난 일본 왕비 일생 24 10:32 2,081
3022270 이슈 디즈니, 4년 연속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 놓쳐 14 10:30 1,477
3022269 기사/뉴스 ‘병역법 위반’ 송민호, 102일 무단결근 재판 미루더니…이동휘 시사회 등장 [SD이슈] 16 10:30 1,480
3022268 이슈 유럽에서 소매치기를 당하기 쉬운 장소 TOP10 5 10:29 854
3022267 유머 모르는 일본인이 시비거는데 그냥 개 웃김 짤로 써야겠다 12 10:28 1,452
3022266 정치 이번에 미국 가서 또 일 잘하고 온 김민석 국무총리.jpg (트럼프, 쿠팡 문제 등) 21 10:28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