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이영지, 나영석PD 등장에 눈물 …박보검 질투 "슈퍼노바 연습하길"('더시즌즈')
44,010 7
2025.02.22 00:40
44,010 7

이날 이영지의 마지막 촬영을 축하, 응원하는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걸그룹 아이브, 전임 ‘더 시즌즈’ MC 박재범, 잔나비와 코미디언 이은지에 이어 나영석 PD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나 PD는 "랑같이 일할 때는 말괄량이 소녀 같았는데, 프로그램 안에서 한 명의 뮤지션으로, 어엿한 MC로 이끌어나가는 걸 보고 속으로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가고 싶었는데 노래시킬까봐 무서워서 못 나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WSpuo

sEELUA

사진=KBS2 '더시즌즈'




영상 종료와 함께 'TV는 사랑을 싣고' 배경음과 함께 꽃다발을 든 나영석 PD가 깜짝 등장했다. 나 PD는 "영지가 예능으로 낳은 딸이다. MC 마지막 날을 축하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영지가 고마움을 드러내자 나 PD는 "덕분에 13년 만에 KBC에 왔다"고 말했다. 이영지가 노래 춤을 시키려고 하자 그는 "마지막이라 노래 안 시킨다고 했다. 나 간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마지막 축하 무대로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댄스를 췄다.

이영지는 나영석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나 PD가 당황하자 그는 "너무 못 춰서 눈물이 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영석은 웃으며 우는 영지를 보며 "지금 되게 기괴해. 울지마"라고 말했다.




YUQLiI

VlyJKb

사진=KBS2 '더시즌즈'




관객 대표로 출연했다는 나영석 PD는 "다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영지가 너무 예쁘더라. 영지 보느라 게스트를 못 봤다. 우리 거 나올 때는 이상한 수건 뒤집어쓰고 있었는데 여기는 너무 예쁜 옷 입고 나오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동안의 활약상을 본 이영지는 "제가 '더시즌즈'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나 PD는 "음악 프로 MC 중 이렇게 잔망스럽고 흥겹게 하는 사람 없었다"고 칭찬했다.

이영지는 다음 시즌즈 MC 박보검에게 "더 시즌즈 MC를 하려면 에스파 ‘슈퍼노바’를 꼭 춰야 한다. 연습해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섯 자로 마지막 소감을 해달라'는 요청에 "박보검 질투, 나 빼고 망해"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마지막 무대를 꾸민 이영지는 "어떤 일을 할 때 본질을 파악하려고 한다. 더시즌즈 MC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을 더 많이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더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일 같지 않았던 좋은 쉼터였다"고 졸업 소감을 남겼다.



김은정 기자


https://v.daum.net/v/2025022200230135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7 01.04 28,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58 이슈 박은영 셰프가 말하는 예전 중식당 군기 2 16:44 368
2955557 기사/뉴스 ‘쇼미·고등래퍼’ 디아크, 대마 혐의 음성 판정 “바르게 살겠다” 16:43 168
2955556 기사/뉴스 [단독] 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떠난다…1년 3개월 만에 MC 하차 1 16:43 251
2955555 정치 이거 둘 같은 사람이라고 함. 16:43 212
2955554 이슈 상투머리가 잘어울리는(?) 크로스오버 그룹 1 16:42 255
2955553 유머 최강록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 표정 8 16:41 1,193
2955552 유머 젖빨다가 잠 7 16:40 611
2955551 기사/뉴스 [단독]럭키, '딸 아빠' 됐다… 6일 신부 출산의 기쁨 7 16:39 1,163
2955550 이슈 소통왕 임짱 인스타 업데이트 9 16:39 615
2955549 이슈 내일 수도권 '체감 -20도' 기습한파…냉·온탕 오가는 날씨, 겨울 내내 반복될 듯 11 16:39 557
2955548 유머 블루투스 전화가 위험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4 16:38 531
2955547 이슈 현재 브라질 팝팬들 난리난 소식 15 16:37 2,044
2955546 기사/뉴스 음악도 AI시대…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16:37 87
2955545 기사/뉴스 [그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서쪽 바다의 공식 표기는 '황해'(黃海)인가 '서해'(西海)인가? (10년도예전기사) 1 16:37 193
2955544 유머 주말에는 시간이 개빨리가는 이유 6 16:36 859
2955543 유머 <유퀴즈>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41 16:35 1,455
2955542 이슈 서강준, 이준혁이 쌍으로 얼굴공격 하던 드라마 10 16:34 1,110
2955541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페스티벌 올킬 이을 정규 컴백 [N이슈] 4 16:31 114
295554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8 16:30 427
2955539 기사/뉴스 “비계만 잔뜩” 관광객 기만하더니…‘이러다 다 죽어’ 울릉도 무슨 일 4 16:3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