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당시 문자 내용은 김 여사가 지난해 11월 변경한 새 휴대전화 번호였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으로 자신을 지칭하며, "바뀐 번호를 알려드린다"고 적었고, 곧이어 번호가 적힌 두번째 메시지가 전송된 겁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11월 기자회견 이후 휴대전화 번호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한 정부 관계자는 "김 여사가 해외순방 과정에서 주미대사와 안보실장을 지낸 조 원장의 외교적 조력을 많이 받았다"며 "감사 표시를 하기 위해 바뀐 번호를 보내준 게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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