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요금이 3월 150원 추가 요금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요금 인상이) 한두 달 정도 순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21일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서울 지하철 요금 인상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차질이 생겼다”며 “(요금 인상 안건이) 경기도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하는데 어제 통과가 안됐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 지하철 요금 인상은) 서울은 물론 경기도, 인천시, 코레일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에 경기도의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되어야 한다”며 “이에 따라 한두 달 정도 (지하철 요금 인상이) 순연될 수 있다는 것이 최근 보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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