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쯔양 협박' 전 파이낸셜뉴스 기자, 징역 2년·법정구속
25,868 12
2025.02.21 13:14
25,868 12

 

홍보 자문료 갈취·개인정보 유출 등 혐의
재판부 "직업윤리 지켜야할 변호사이자 기자"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함께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전직 파이낸셜뉴스 기자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20일 파이낸셜뉴스 기자 출신 최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바로 구속했다. 최 전 기자는 쯔양에게 홍보 자문을 해주겠다며 2300여만원을 뜯어내고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등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됐다.

 

최 전 기자는 2023년 파이내셜뉴스에 입사해 법조 분야 기사를 써왔다. 입사 전에는 쯔양의 전 남자친구인 쯔양 소속사 대표의 담당 변호사로 일했다. 그러면서 대표에게 얻은 쯔양의 유튜브 수익 세무 관계와 사생활 정보를 협박 자료로 쓰게 구제역에게 넘겼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직업윤리를 지켜야 하는 변호사이자 기자이며, 특히 변호사는 기본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한다”며 실형을 선고하는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최 전 기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었다. 최 전 기자는 기소 한 달 전 해고됐다.

 

구제역에게도 징역 3년이 선고돼 법정에서 구속됐다. 구제역은 세무 내용과 과거 행적을 들추지 않는 조건으로 쯔양에게 겁을 주고 5500만원을 받아내 징역 4년이 구형됐다. 구제역은 다른 유튜버 ‘주작감별사’, ‘카라큘라’, ‘크로커다일’과 함께 범행을 꾸몄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온라인 견인차 공제회’라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종종 사생활을 빌미로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이 같은 상호 교류 과정에서 위법성 인식과 경각심이 흐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7/000003722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05 00:05 15,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576 이슈 자동차 강아지 턱 쿠션...twt 23:23 103
2960575 이슈 상하체 둘다 연기가 장난아님 1 23:22 196
2960574 이슈 몽골 늑대들 같이 볼 사람 구합니다.... 23:22 166
2960573 유머 이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흑백요리사 시즌2 1 23:22 95
2960572 이슈 잘사귀고 있는 듯한 넷플 불량연애 현커 2 23:22 432
2960571 유머 꽤 기발한(?) 것 같은 크래비티가 생각해 낸 아이돌 오마카세 앱...jpg 2 23:22 153
2960570 이슈 너무 예쁜 아기백사자 루나 2 23:19 297
2960569 이슈 탈색이랑 흑발 이미지 완전 갈리는 남돌 3 23:19 340
2960568 유머 연세대학교에서 공연하다 쫓겨난 이유 8 23:19 1,070
2960567 이슈 방금 살짝 공개된 에스파가 부른 일본 드라마 ost 4 23:18 330
2960566 이슈 [MV] 소녀시대 - Visual Dreams 1 23:17 277
2960565 이슈 아기 2 23:17 342
2960564 이슈 장현승 ㅅㅌㅊ인점 가방 고민이라니까 디엠으로 사진보내라함 54 23:16 2,464
2960563 유머 도경수: 김치찌개에 면은 어울리잖아요;; 근데 빵은 김치찌개에 넣으면..?!?? 9 23:16 789
2960562 이슈 호랑이 내성발톱 깎아주기 6 23:16 586
2960561 이슈 배방구했더니 도망감 미안혀 근데 너 몸이 거의 고구마 2 23:16 429
2960560 유머 하이키 휘서 두쫀쿠 몇십 알 사건 23:15 420
2960559 유머 남은 좌석 58개 한국인 62명 27 23:14 3,223
2960558 유머 파트라슈 나 점점 잠이 와 4 23:14 709
2960557 이슈 산책중의 남의개를 뺏어가는 남의개 2 23:14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