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딥페이크 논란' 유튜버 '뻑가' "이준석도 나와 같은 의견…범죄 옹호 아냐"
29,033 12
2025.02.21 11:50
29,033 12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영상을 올린 유튜버 뻑가가 채널 수익 정지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뻑가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채널 정지 내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왜 내가 (수익) 정지까지 당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먼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거짓으로 선동하며 남녀를 갈라치기 하는 저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다. 그것에 대해 비판적이고 안 좋은 생각을 말하면 안 되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했던 '호들갑이다', '(가해자) 22만명은 과장됐다' 등의 주장은 지금 정치인들도 똑같이 하고 있다"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자신과 동일한 발언을 했다고 강조했다. 뻑가는 "(채널) 신고 테러를 당했고, 유튜브는 정말 이해할 수 없이 그대로 수익 정지를 해버렸다"며 "이런 식의 운영은 앞으로 저 세력들이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유튜버들을 언제라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힘을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론은 내가 딥페이크 범죄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다가 이런 결론이 나온 것처럼 대대적으로 가짜뉴스 선동을 하고 있다"며 "난 '22만명'이라고 공포 선동을 하는 세력에 대해 말한 거고, 그런 식으로 호들갑 떨지 말라는 말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난 절대 범죄를 옹호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하고 싶었다"며 "여러분들 모두 자유롭고 비판적인 사고를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뻑가는 온라인상의 다양한 이슈들을 언급하는 일명 '사이버 레커' 유튜버다. 그는 지난달 26일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우려를 내놓고 있는 정치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저들과 관련한 영상을 올렸다가 유튜브코리아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유튜브코리아는 "크리에이터의 플랫폼 안팎 행동이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를 끼친다"는 이유를 들어 '크리에이터의 책임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뻑가 채널에 수익 정지 조처를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73504?sid=102



이준석=뻑가


과거기사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5 02.02 51,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8,1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77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04:00 19
2981276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4 03:12 619
2981275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660
2981274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11 02:59 1,412
2981273 유머 뱀이다🐍🙊🙊🙊🙊🙊 1 02:59 261
2981272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19 02:27 3,114
2981271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19 02:14 4,284
2981270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3 02:04 2,885
2981269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4 02:04 4,427
2981268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27 02:02 1,710
2981267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18 01:59 1,841
2981266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11 01:59 1,888
2981265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32 01:58 5,566
2981264 유머 90년대생들 어렸을 때 쓰던 목욕용품.jpg 37 01:54 3,190
2981263 유머 [브리저튼] 둘 중에 누가 오징어게임에서 더 오래 살아남을까? 12 01:53 1,669
2981262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JP모간 주관사로 선정, 몸값 약 7~8조원 희망 2027년 만기 맞는 9조 빚 갚으려는 목적인 듯 26 01:52 1,817
2981261 유머 이름 잃어버린 여배우(배역 이름으로도 안 불림) 28 01:47 3,741
2981260 유머 야덕들에게 소소하게 핫한 맛집 추천 트위터 계정 4 01:47 1,114
2981259 이슈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음식 16 01:45 4,124
2981258 유머 2001년 햄스터 이름 인기 랭킹 11 01:44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