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쁘게 볼일을 보다가 핸드폰을 확인한 A.
친구 B로부터 온 부재중 전화가 찍혀있다.

정말 급한 일이면 문자를 남겼겠지 생각하며 콜백을 하지 않은 A.
이후 A와 B는 다른 콜백에 대한 이해로 의견충돌을 하게된다.
부재중 전화를 봤을 것임에도 콜백을 하지 않은 A에게 화가 난 B.
콜백 해주길 바랬으면서 아무 문자도 남기지 않은 B가 황당한 A.

덬들이 생각하는 콜백 예절은?
A-연락 달라는 문자가 없으니 콜백을 따로 하지 않는다.
B-부재중 표시를 보면 당연히 콜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