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약 투약' 유아인 대법원 간다…검찰, 2심 집행유예 감형에 상고
15,095 11
2025.02.21 09:52
15,095 11
(서울=뉴스1) 홍유진 노선웅 기자 =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 받자 검찰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유아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된 1심 결과를 뒤집고,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154만 8000원 추징 및 8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유아인은 2심 결과에 따라 구속 5개월 만에 석방됐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유아인 측 주장에 대해 "의료용 마약 관리 방법의 허점을 이용해 자신의 가족, 지인 명의를 임의로 사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의 여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오랜 기간 수면장애와 우울증을 겪고 제대로 잘 수 없는 고통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약물 의존성을 상당 부분 극복한 것으로 보이고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5개월 넘게 구금생활을 하며 범행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종범행 전력이 없으며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며 "여러 양형조건과 법률상 처단형의 범위를 종합하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은 무거워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7VIxAoO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2,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00 이슈 현재 한국에서 만든 짤에 개 긁혔다는 외국인들ㅋㅋㅋ 17:45 158
2959099 유머 두쫀쿠 만든 윤아 인스타 1 17:44 619
2959098 이슈 귀여움이 치사량인 요정재형 오늘 영상 해듬이 브이로그 1 17:42 288
2959097 이슈 첫 두쫀쿠 반가르기 3 17:40 676
2959096 이슈 ㅁㅊ 부산에서 고양이 성폭행 추정 사건 일어남 23 17:40 1,324
2959095 이슈 핫게간 Love yourself 역공 보고 긁힌 서양인들 16 17:39 1,460
2959094 기사/뉴스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7:39 278
2959093 이슈 세계 1위하다 어느새 4위로 내려간 한국 15 17:39 1,895
2959092 정치 [속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 27 17:37 665
2959091 기사/뉴스 [단독]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 "수출 늘려달라" 21 17:36 1,486
2959090 기사/뉴스 “백수냐고요? 집안일 도맡는 ‘전업자녀’입니다” 7 17:35 1,645
2959089 이슈 국회의원 아들이 유럽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되어 당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사건 17 17:33 2,357
2959088 유머 이것만큼 감정적으로 분노한 고양이를 본 적이 없다 5 17:32 1,110
2959087 정보 펩시 제로 특이점 23 17:31 1,785
2959086 기사/뉴스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개봉 12일만 100만 관객 돌파 6 17:29 495
2959085 정치 도널드 트럼프, 그린란드 침공계획 세우라고 명령 16 17:28 885
2959084 이슈 오늘자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한, 발매된 지 88일된 노래 17:27 1,035
2959083 유머 한국말 의성어 모르는 안성재.txt 10 17:26 1,885
2959082 유머 흑백 ㅅㅍ) 탑7 진출자들이 밝힌 흑백요리사 출전 이유 43 17:23 4,823
2959081 유머 칠복이 목욕영상 댓글에 올라온 직접 겪은 집사들의 증언들..... 28 17:22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