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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휴대전화 오래 쓰잖아요" 갤럭시S25 보험 보니…5900원vs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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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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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카카오페이, 자기부담금 비율 10%까지 낮출 수 있어
통신사 보험, 분실시 최신 휴대전화 대여 서비스 제공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휴대전화를 오래 사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구매와 함께 휴대전화 보험을 알아보는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보험 상품도 다양해졌다.

 

2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예약 혜택에서 '삼성 케어플러스' 1년 무료 서비스가 사라지면서 보험 상품을 따로 가입해야 한다.

 

현재 휴대전화 보험 상품은 삼성전자(005930),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통신사 등에서 제공하고 있다. 구매일 포함 60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자주 수리를 받는 이용자는 삼성전자, 가끔 수리를 받는다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상품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삼성 케어플러스, 보상 한도 없이 파손 횟수 무제한

 

삼성 케어플러스는 갤럭시 S25 울트라 기준 월 5900원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파손 보상 횟수 제한이 없고, 보상 한도도 따로 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수리비의 25%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배터리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배터리 효율이 80% 미만일 경우 자기부담금 2만 원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삼성전자 보험인 만큼 보상 절차가 간편하고, 수리 후 바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맞춤형 설계 가능… 보험료 절감 효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 보험은 이용자의 사용 습관에 맞춰 보장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3년 동안 최대 5회까지 보장 횟수를 늘릴 수 있으며, 자기부담금 비율도 10~40% 사이에서 조정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가입 기간 보상 횟수를 2회, 자기부담금 비율을 40%로 설정할 경우 월 보험료는 3100원이다.

 

가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험료는 할인된다.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5%, 2년 후에는 최대 12%까지 보험료가 낮아진다.

 

이에 따른 보험료 절감 효과가 있다. 삼성 케어플러스 3년 가입 비용은 총 21만 2400원이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을 이용하면 11만 원 이하(최저 보험료 기준)로 줄어든다.

 

통신사 보험, 금융사기 피해 보상 포함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도 별도의 휴대폰 보험 상품을 운영 중이다. 월 보험료는 각 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통상 5000원대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8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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