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尹 2번 거부한 ‘노란봉투법’ 재발의
20,638 10
2025.02.21 08:06
20,638 10
21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해 입법예고 중이다.

해당 법안은 원청 사용자의 정의를 확대하고, 쟁의행위 범위 대상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동시에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법안 제안이유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노동시장은 간접고용, 하청, 파견, 플랫폼 노동 등 다양한 고용형태가 등장하고 있지만 현행 노조법은 사업주의 정의를 지나치게 협소하게 규정해 실질적인 사용자의 지배·결정권 아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교섭권을 행사할 수 있고, 정당한 노동쟁의가 불법으로 판단되는 등 법적 보호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쟁의행위를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사항으로 한정하고 있어 정당한 쟁의행위에 제한이 발생한다”며 “이로 인해 불법으로 규정되는 쟁의행위를 이유로 노동조합과 근로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부여해 사실상 노동쟁의를 억압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노란봉투법은 두 차례 폐기 처분됐다. 21대 국회에서 발의돼 2023년 11월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재의결에서 부결됐다. 22대 국회에서도 민주당 등 야당의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에 무산됐다. 경영계에서도 노란봉투법을 ‘불법파업조장법’으로 규정하며 반발해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4741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47 02.20 19,6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9,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3,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72,9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16,8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548 이슈 난 이 게임들 안다 VS 모른다 19:22 8
2999547 이슈 열차 내 불법판매 물건 사지 말라면서요... 19:21 142
2999546 이슈 커뮤하다 보면 생긴다는 질투나는 상황... 19:21 153
2999545 이슈 사람 진짜 많이 모인 왕과사는남자 무인 퇴근길 2 19:20 303
2999544 기사/뉴스 한지민 "언니가 나보다 예뻐…학창시절 한상민 동생으로 불려"('요정재형') 19:20 319
2999543 유머 방송에서 술 강요하는 이이경에 덱스가 한 행동.jpg 7 19:18 1,130
2999542 이슈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혹시 나만을 위한 무대? 19:18 272
2999541 기사/뉴스 함양 산불, 20시간 넘게 진행 중…야간 진화작업 돌입 2 19:13 478
2999540 유머 기가영 이거 부두아가방아님? 17 19:13 2,029
2999539 유머 의외로 냉부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장면 17 19:11 2,451
2999538 이슈 진수가 언급한거보니 봄동도 끝물이네 8 19:10 2,117
2999537 이슈 니콜 키드먼 딸 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반 근황.jpg 29 19:08 2,573
2999536 이슈 유명한 감튀모임의 시초짤의 주인공들 13년만에 다시 모임 16 19:07 2,683
2999535 유머 몰려온다...몰려온다 5 19:05 717
2999534 이슈 NCTWISH 엔시티위시 (다시 돌아온) 잘자요 아가씨 챌린지 20 19:04 761
2999533 유머 신입 연출부를 만나 감정선이 다 깨져버린 유해진 13 19:03 2,455
2999532 유머 돼지라는 이야기 들은 강아지의 현실 반응 7 19:02 1,998
2999531 이슈 방금 알려준 도경수 서브웨이 샌드위치 조합 22 19:00 3,163
2999530 이슈 동방신기 일본 "RED OCEAN” 개최 기념『東方神起 LIVE TOUR 2013~TIME~FINAL in NISSAN STADIUM』풀버전 라이브 스트리밍 8 18:59 253
2999529 유머 활발히 운영중이라는 걸그룹 10년생들 단톡방 22 18:56 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