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봉산∼포천 광역철도의 2단계 사업인 옥정∼포천 구간(17.1㎞) 1∼3공구 중 양주시 구간인 1공구가 다음 달 말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1공구는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시 경계인 율정동까지 4.856㎞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것이다.
1단계 사업인 도봉산∼옥정 구간(15.3㎞)은 2019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절반가량 공사가 진행됐다.
1∼3공구 전체 공정률은 45.58%로 1공구(차량기지∼의정부 탑석역) 50.2%, 2공구(탑석역∼양주시 경계) 46.2%, 3공구(의정부시 경계∼양주 옥정역) 42.0% 등이다.
도봉산∼옥정 구간은 내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 뒤 2027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7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북부 주민들이 서울 진입이 용이해지는 것은 물론 포천에서 양주, 의정부, 서울, 광명, 부천을 거쳐 인천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0067100060?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