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제정

2005년 3월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가결함
1905년 2월 22일 독도(일본 측 주장 다케시마)를 시마네현으로 편입하였고,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함
당연히 난리가 남
이 일로 인해 한일 교류가 대거 폐기, 중단되었으며
유명한 사례로는 경상북도가 시마네현과 자매결연을 파기한 뒤 경상북도청에서 시마네현 깃발을 차량으로 밟으며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항의했음

독도를 관할하는 울릉군이 어디 소속인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
2001년 고이즈미 총리 즉위 이후로 강해지던 한국의 항일 여론은 이 사건과, 2006년 8월 15일 고이즈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정점을 찍게 되며 한일 관계는 더 나빠질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파탄났음
이후 세월이 한참 지난 2018년,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정부행사화하는 방안을 추진, 또 한번 빈축을 샀음
※ 독도의 날은 10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