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0454343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의원에게 그랬다고 하죠.
당신의 지역구에서 특정 인물이 당선되도록 지원해라
그러면 선거 끝나고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
명태균 씨 측이 전한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장관 같은 자리들이 김건희 여사 겁니까
김 여사는 스스로를 어떤 존재로 여겼던 겁니까
자신이 선출된 것도 아닌데
누가 그런 권한을 줬고
윤 대통령은 대체 옆에서 뭘 했습니까
그리고 검찰은 왜
김 여사는 수사하지 않는 겁니까.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