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현태 "국회에 저격수 있었다"…군검찰선 '정반대 진술'
19,798 21
2025.02.20 19:30
19,798 21

https://tv.naver.com/v/70446519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의원들 국회 진입을 막으라고 지시하는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이 공개되면서, 탄핵 심판 증인으로 나왔을 땐 말을 바꾼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김 단장은 국회에 저격수를 배치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는데, JTBC 취재결과 군검찰 조사 때는 당시 '저격수가 있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출동한 군인을 특정하며 "저 대원은 주특기가 저격수"라며 "소지하고 있는 총이 소총이 아니라 저격용 총"이라고 진술한 겁니다.

김 단장은 헌재에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도 부인했습니다.

[김현태/707특임단장 (지난 6일) : 거기에는 '끌어내라'와 '국회의원'이란 단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군검찰 조사에선 "부대원들이 지휘통제실 마이크가 켜져 있어 사령관 지시가 들렸다는 말을 전했고 여기에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도 있었다고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 단장이 부대원들에게 국회의원 진입 차단을 지시하는 내용의 텔레그램 대화방도 공개됐습니다.

김 단장 측은 "'본회의장 막는 것 우선', '진입 시도 의원 있을 듯 문 차단 우선' 등은 사령관 지시를 복명 차원에서 글을 남긴 것 같다"는 입장입니다.

김 단장이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나와 말을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제공 국회사무처]
[영상취재 홍승재 / 영상편집 지윤정 / 영상디자인 강아람 김현주]

연지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084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195 00:05 10,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0,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4,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561 유머 여자친구와 헤어지려했던 블라인 20 23:46 1,342
2961560 기사/뉴스 "뒤통수에 근접 사격"…인권단체, 이란시위 여대생 피살에 경악 7 23:42 732
2961559 팁/유용/추천 양광거거 요즘 내 알고니즘 뜨는. 4 23:40 322
2961558 유머 03년생 K돌인데 군필? 4 23:40 656
2961557 유머 앞에서 싸움난 고양이들 때문에 늦은 사람 5 23:39 817
2961556 이슈 왜 사형 구형했는지 알 수 있는 윤석열 1심 재판 논고문 마지막 문단 28 23:38 3,278
2961555 이슈 수천년 된 양탄자 만드는 방식 17 23:38 1,052
2961554 유머 7년 전 더쿠에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게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5 23:38 3,076
2961553 이슈 숲이 퍼컬인 것 같은 키키 하음.jpg 5 23:38 550
2961552 이슈 벌써 18년 된 한국 레전드 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23:37 2,103
2961551 이슈 [어벤져스: 둠스데이]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 최초 공개 10 23:36 595
2961550 이슈 흑백요리사가 낳은 방송괴물 17 23:34 4,065
2961549 이슈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성 호감도 탑쓰리.jpg 159 23:33 11,660
2961548 기사/뉴스 ‘줄 서는 핫플’만들던 글로우서울, 줄줄이 폐업, 무슨 일? 15 23:32 3,154
2961547 이슈 브(라질)석열이 복역하는 감방 수준 22 23:31 2,722
2961546 정보 🚨 지금 트위터 안 됨! 33 23:30 2,810
2961545 이슈 실제로 하버드 교수가 한국 남성에 대해 조사해본 적도 있음 저 풀영상 중에 “분노는 아래로 흐른다”라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였음 10 23:30 1,599
2961544 이슈 하트시그널4 김지영 : 웨딩 촬영용 드레스 골라주세요 👗 47 23:30 2,623
2961543 정보 전세의 성격에 대하여 3 23:29 487
2961542 기사/뉴스 "안재현, 모델 시절 쳐다도 못 봐" 주우재도 인정한 원조 엘프남 인기 ('홈즈') 5 23:29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