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약 투약' 유아인 대법원 간다…검찰, 2심 집행유예 감형에 상고
32,565 15
2025.02.20 17:51
32,565 15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유아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된 1심 결과를 뒤집고,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154만 8000원 추징 및 8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유아인은 2심 결과에 따라 구속 5개월 만에 석방됐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유아인 측 주장에 대해 "의료용 마약 관리 방법의 허점을 이용해 자신의 가족, 지인 명의를 임의로 사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의 여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오랜 기간 수면장애와 우울증을 겪고 제대로 잘 수 없는 고통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약물 의존성을 상당 부분 극복한 것으로 보이고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5개월 넘게 구금생활을 하며 범행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종범행 전력이 없으며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며 "여러 양형조건과 법률상 처단형의 범위를 종합하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은 무거워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2020~2022년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고 2021~2022년 다른 사람 명의로 44회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를 받는다.

2023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숙소에서 대마를 흡연하다 일행 유튜버에게 흡연 장면이 노출되자 공범으로 만들기 위해 대마 흡연을 요구한 혐의도 있다.

앞서 유아인은 1심 선고 이후 지난해 10월과 11월, 지난 1월 등 3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하기도 했다.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967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1 01.12 18,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2,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4,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6 이슈 주우재는 김숙을 진짜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음 01:43 13
2960605 이슈 방치된게 느껴지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문화재 사진들 2 01:36 552
2960604 유머 처음 만난 몬스타엑스 주헌한테도 ㄹㅈㄷ 계랄하는 킥플립 계훈..twt 3 01:36 324
2960603 유머 자기 머리 맡길 디자이너를 직접 선택할 줄 아는 아이 3 01:36 259
2960602 유머 키스하는 줄 알았는데... (징글주의) 2 01:35 320
2960601 이슈 수상하게 세기말 컨셉도 개잘살려오는 5세대 여돌 3 01:34 301
2960600 이슈 팬들 반응 좋았던 엔믹스 해원 최근 사격선수템 팬싸...jpg 3 01:33 349
2960599 이슈 한글이 적혀있는 일본 도자기 12 01:28 1,360
2960598 정보 원덬의 작품에서 보고 싶은 배우 조합 1순위 - 홍경 × 정호연 5 01:18 591
2960597 유머 의외로 첩이 하는 일 ㄷㄷㄷㄷ 13 01:17 1,578
2960596 이슈 백제금동대향로 이름 논란 5 01:15 1,626
2960595 이슈 카드 잃어버려서 170만원 긁혔는데 범인 못잡음.jpg 69 01:13 5,082
2960594 유머 여자 인플루언서한테는 과연 어떤dm이 오는가? 11 01:11 2,106
2960593 이슈 연말무대 일회성으로 하기에 너무 아깝다는 이번 아이브 골디 무대 11 01:11 899
2960592 이슈 18만 3천원짜리 폰케이스 사고 불량 받은 사람.jpg 59 01:10 4,445
2960591 이슈 올림픽 개회식 '팝의 여왕' 이어 '세계적 테너' 보첼리 뜬다 3 01:06 460
2960590 이슈 나 이거 먹는 사람 처음 봐;; 158 01:04 12,187
2960589 유머 주석그릇을 장시간 차갑게 보관해서 갈기갈기 찢어짐 15 01:00 3,289
2960588 기사/뉴스 21세 한국인 남성, 日서 흉기소지 체포…“전 연인 만나러 왔다” 37 00:59 1,423
2960587 이슈 평창올림픽 당시 인기 쩔었던 오빠 19 00:59 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