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트럭업체 '니콜라'에 차한대값을 태우고 끝없는 폭락에 3250원까지 가는동안
온갖 드립으로 탈탈 털리다가(ex. 거없은 콜라 기프리콘을 보내며 '니 콜라~' 드립을 침)
결국 니콜라가 파산보호 신청하고 영혼까지 털린 오창석은 결국 수소평론가로 거듭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행복한 잔망쉼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내 웃음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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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니콜라가 파산보호 신청하고 영혼까지 털린 오창석은 결국 수소평론가로 거듭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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