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겔랑이 '아베이 로얄 오일 세럼 런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를 기념해 겔랑의 앰버서더 배우 송혜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로워진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세럼'은 15년 간 이어진 연구 끝에 세 가지 특별한 블랙 비 허니의 조합으로 더욱 강력해진 오일 세럼으로 탄생했다. 99% 자연 유래 성분(ISO 16128 기준)으로 성별, 연령,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비즈를 함유한 워터리 포뮬러가 피부 속 깊이 스며들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 효과로 눈에 띄게 탄탄하고 매끈해진 어려 보이는 피부를 선사한다.


겔랑의 연구자인 닥터 로렌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페이셜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킨케어 워크샵', 세럼을 직접 만들어보는 '포뮬러 실험실 워크샵', 'VR체험'까지 겔랑 아베이 로얄이 선사하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겔랑)
황연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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