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을 묻는 질문에는 “광주에서 제7공화국 개헌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제가 ‘윤석열 이재명 정치의 동반 청산이 시대정신’이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안팎으로 위기가 많은데 국민은 분열돼 있고 정치는 지금 내전처럼 싸우고 있는데 이걸 빨리 통합을 시키고 안정을 시켜야 위기도 극복하고 새로운 대비도 할 것 아니냐”라며 “그런 점에서는 편 가르고 싸우는 것을 수습하는 것이 시대의 요구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이재명 청산’이 같은 결인지 다른 결인지 묻는 질문에는 “결국은 같은 것이죠. 두 분이 다 정치인이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한 개인을 미워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이재명 청산’이 같은 결인지 다른 결인지 묻는 질문에는 “결국은 같은 것이죠. 두 분이 다 정치인이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한 개인을 미워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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