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온·오프 서점인 예스24는 20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예약판매 이틀 만에 종합 2위,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며 “구매자 비중은 4060세대가 85.5%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19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단 몇시간 만에 1만부가 팔리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했다. 예스24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주간 판매 순위에 한동훈 책이 2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에서 19일 온라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데 이어 20일에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출판사는 “이 책에는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국민을 위한 ’선택‘과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다”며 “‘한동훈의 선택’과 ‘한동훈의 생각’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동훈의 선택’에서는 비상계엄 반대, 계엄 해제 의결, 질서 있는 조기퇴진 시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그리고 당 대표 사퇴까지의 14일 300시간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대담형식으로 수록된 ‘한동훈의 생각’에서는 정치를 하는 이유, 공직자로서의 사명, 한동훈이 꿈꾸는 행복한 나라 등 그의 정치관과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 약력에는 검찰 이력이 포함되지 않았다. 1973년 서울 중화동에서 태어나 충북 청주 모충동에서 자란 후 서울대 법대 졸업, 제37대 사시 합격한 사실을 적시했으며 국민의힘 당 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법무부장관 경력을 포함시켰다. 또한 “이성과 합리, 상식과 국민의 눈높이를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자”라고 소개한 뒤 “주체적 결정권을 가진 동료 시민들의 주인의식과 가치 연대를 통한 공화주의가 사회 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믿는다”고 적었다.
이향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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