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은 '가성비 제주도 빈집 특집'으로 김대호와 주우재 그리고 양세찬이 제주도로 임장을 떠난다.
빈집 임장에 나선 삼형제는 제주도 일자리 체험을 위해 구좌읍 행원리로 향한다. 겨울철 제주는 당근 수확이 한창으로 '홈즈' 메인 PD의 시할머니는 이곳에서 20년째 당근밭을 일구고 계신다고 말했다. “당근 캐러 감쪄!”를 외치며 등장한 할머니는 올해 89세로 작년까지 해녀로 활동하셨으며, 쿨(?)하고 밝은 모습에 전원 존경심을 느꼈다고 한다.
김대호, 주우재, 양세찬은 입이 떡 벌어지는 당근밭 규모에 할 말을 잇지 못했으며, 서둘러 당근 수확 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주우재와 양세찬이 당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릴 동안, 김대호는 당근 맛보기 삼매경에 빠져 빈축을 샀다고 한다. 당근 수확을 모두 마친 뒤,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운 김대호는 “빈속에 당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세 사람은 직접 수확한 당근을 스튜디오에서 공개했으며, 코디들 모두 제주 당근의 맛을 보며 “달다~”“당근향이 정말 진하다” 등 감탄사를 내뱉었다고 한다.
유정민 기자
https://v.daum.net/v/20250220090154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