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선집중][단독] 명태균 측 "오세훈-명태균 만남 장소는 중국집, 청국장집, 장어집"
17,941 6
2025.02.20 09:29
17,941 6

☏ 진행자 > 오세훈 시장 건 있지 않습니까? 일단 명태균 씨가 검찰에서 네 번 만났다고 진술을 했고 그 가운데 2월 중순 마지막 만남에서는 김한정 씨도 함께 했다고 진술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맞습니까?

 

☏ 남상권 > 맞습니다.

 

☏ 진행자 > 그렇게 진술한 건 맞습니까?

 

☏ 남상권 > 예, 맞습니다.

 

☏ 진행자 > 그래서 김한정 씨가 동석했던 것도 네 번의 만남 가운데 마지막 2월 중순 만남이었던 것도 맞는 거고요.

 

☏ 남상권 > 제가 듣기로는 그 장소 한 곳을 특정을 했는데요.

 

☏ 진행자 > 만남 장소.

 

☏ 남상권 > 예, 그때 당시에 오세훈 씨가 당협사무실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어디요?

 

☏ 남상권 > 서울에요. 당협사무실 대각선 50m쯤 되는 곳에 중국집이 하나 있습니다. 중국집 이름이 송OO라고. 오늘 중국집 송OO 또 많이 찾아가겠네요. 이 송OO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납니다.

 

☏ 진행자 > 그게 2월 만남 말씀하시는 겁니까?

 

☏ 남상권 > 아닙니다. 아닙니다. 2월일 수도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첫 번째 만남의 장소라고 제가 얘기 들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서요.

 

☏ 남상권 > 그때 만났는데 만나고 있다 보니까 강철원 씨도 뒤늦게 오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때 뭘 시켰는데 오 시장이 아마 그때 당시에 간장에 계란 반숙 전단계 요리를 좋아하더라. 기본이 나오는데 두 번을 시켰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 진행자 > 오세훈 시장이 예약 문자를 보냈다는 얘기가 나온 바가 있었는데 바로 그게 이 만남인가요? 혹시 그러면.

 

☏ 남상권 > 그 만남인지 청국장집에서도 만나거든요.

 

☏ 진행자 > 청국장집?

 

☏ 남상권 > 예, 그 다음에 또 장어집에서도 만나요. 근데 몇 시에 어디로 와라라고 하는 데가 있는데, 그 문자 있는데 그것이 송OO인지 청국장집인지 장어집인지 정확하게 저희들은 알 수 없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만남 장소는 항상 오세훈 시장 측에서 잡았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 남상권 >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명태균 씨는 보통 보면 정치꾼들로부터 먼저 전화를 받아요. 자기가 하는 게 아니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김한정 씨하고 만난 자리에서 혹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오갔다고 합니까?

 

☏ 남상권 > 그 이야기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 진행자 > 그건 모르시고요. 아무튼 두 번 만난 게 아니라 네 번 만났고 장소까지 특정할 수 있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간단히 정리를 하면.

 

☏ 남상권 > 예, 그런데 거짓말을 하고 있죠.

 

☏ 진행자 > 오세훈 시장 쪽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 남상권 > 거짓말 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고소까지 했잖아요.


https://naver.me/xKEACkoV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1.08 11,9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89 이슈 조선왕들 이름풀이 09:05 108
2957388 이슈 9시 멜론 TOP100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99위 2 09:04 107
2957387 이슈 넷플릭스 공계에 올라온 <흑백요리사> 셰프들 화보 22 09:02 893
2957386 유머 [1박2일 예고]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끝나지 않은 제작진과의 대결 09:02 42
2957385 이슈 운전 중 크루즈기능 켜놓고 졸아서 대형참사가 남 13 08:59 1,175
2957384 유머 사고? 재능발견? 08:58 179
2957383 이슈 충남대에서 차가 인도를 달림 10 08:54 1,721
2957382 이슈 코스피 오른다고 좋아하면 안되는 이유 20 08:53 2,708
2957381 이슈 시티팝 좋아하는 덬들이 제발 나 믿고 한 번만 들어봤으면 좋겠는 노래.jpg 08:53 435
2957380 기사/뉴스 '살림남’ 박서진, 효정표 럭셔리 힐링 코스 만끽 1 08:52 259
2957379 유머 태국인이 사우디 왕자 집에서 90kg 훔쳐갔던 사건 ~ing중 ㅋㅋㅋㅋㅋㅋ 23 08:52 2,554
2957378 유머 이제훈 쿠바갔을때: 출발때부터 승무원한테 김치한보따리받고시작 8 08:49 2,365
2957377 유머 어떠한 일을 마음먹고 3일을 넘기지 못하는 것을 뭐라고 할까 2 08:49 808
2957376 기사/뉴스 KBS 뮤직뱅크, 올해 LA 공연 추진…LA카운티와 ‘K-POP 협력’ MOU 체결 1 08:47 302
2957375 이슈 경북 구미 아파트에 멧돼지 출몰함 5 08:46 994
2957374 이슈 쿠팡 불법 알면서도 '블랙리스트'‥"김앤장과 검토" 6 08:46 397
2957373 유머 한국인을 만나길 기다린 호텔 직원 4 08:45 1,520
2957372 정치 적어도 우린 우리가 한 실책을 우리 손으로 치웠다 4 08:44 573
2957371 이슈 [LOL] 리그 우승 상금 없앤다는 라이엇 30 08:44 1,610
2957370 정보 알고 보면 태연 노래 중에서 해외에서 가장 반응 좋은 곡...jpg (ㄹㅇ 의외) 8 08:42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