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젤렌스키, 선거 거부한 독재자… 곧 나라 잃을 것"
20,479 18
2025.02.20 09:25
20,479 18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일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는 선거를 거부하고 자국 여론조사에서 매우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은 바이든을 갖고 노는 것뿐"이라며 "선거를 치르지 않은 독재자 젤렌스키는 서둘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국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는 허상 속에 살고 있다"고 비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지분의 50%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도 절대 내줄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종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에 대해서 "미국이 3500억달러(약 505조)를 쓰게 만들었다"며 "이 전쟁은 이길 수도, 시작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트럼프 없이는 절대 안정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우크라이나-러시아 정전 협상에서 유럽을 배제하겠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유럽보다 2000억달러를 더 지출했고 유럽의 돈은 보장되지만 미국은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다"며 "조 바이든은 이 전쟁이 우리보다 유럽에 훨씬 중요한데 공평한 지출을 요구하지 않았나. 우리는 크고 아름다운 바다(대서양)로 (유럽 대륙과) 떨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는 러시아와 종전을 위해 성공적으로 협상하고 있다"며 "오직 트럼프와 트럼프 행정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모든 이가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든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유럽은 평화를 가져오는 데 실패했으며 젤렌스키는 아마 수월한 돈벌이(전쟁)를 유지하고 싶어 할 것"이라며 "나는 우크라이나를 사랑하지만 젤렌스키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고 그의 나라는 산산조각이 났으며 수백만 명이 불필요하게 죽었다. 그리고 이는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59290?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6 01.29 23,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6,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1,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4,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593 이슈 김남일이 누군데? 20:53 114
2977592 이슈 지하철에 도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 VS 불편하다 18 20:51 419
2977591 이슈 넁부도 동계 올림픽 출전하면 되는거잖아. 3 20:50 546
2977590 유머 현관 창문을 뚫고 들어온 새 1 20:50 357
2977589 이슈 브리저튼 엘로이즈 사회생활 미쳤음 직장인 이중인격 짤 그 자체 1 20:50 524
2977588 이슈 브리저튼 시리즈의 팬이 된다는 것 3 20:49 614
2977587 이슈 남성은 언어로 여자의 모든 일상을 성매매로 만든다 4 20:49 696
2977586 유머 일 때문에 한번 본 사람한테 문자 잘못 보냄.jpg 3 20:48 644
2977585 이슈 AI가 생성한 당신이 중세 유럽에 환생했을때 보게 될 현실적인 풍경들 3 20:48 455
2977584 이슈 한국에 여름에만 가서 몰랐는데, 제작년 겨울, 십년만에 한국에 갔다가 너무 놀랐다. 3 20:48 753
2977583 유머 롯데리아에 취직한 차승원 1 20:46 632
2977582 이슈 라면먹는데 뒷자리에서 갑자기 큰소리로 밸런스게임 시작하심 4 20:45 551
2977581 유머 국립국어원 찰지게 패는 닭도리탕스...jpg 11 20:45 1,116
2977580 이슈 엄마가 저 곧 생일이라고 이런 마카롱을 쥬셧어요... 8 20:44 1,283
2977579 이슈 집안에서 덬후인 거 밝히면 이러는 집안들 꼭 있음.jpg 10 20:42 1,382
2977578 유머 핑클의 떡에 관한 속담 말하기 2 20:39 512
2977577 이슈 케톡에서 화제였던 미스테리 사진.jpg 39 20:38 3,031
2977576 팁/유용/추천 롱샷의 FaceTime 요청 중... [플레이리스트] 20:37 158
2977575 유머 안과에 갔는데 간호사가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jpg 19 20:37 3,442
2977574 이슈 왕따 당할 때 가장 심하게 당해본 거 말하자 15 20:3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