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qEwkzFR8d0w?si=-GEViXIPYt_8ZsmG
|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 여의도로 가던 한 전 대표는 여권 인사로부터 “체포되면 정말 죽을 수 있다. 그러니 즉시 은신처를 정해서 숨어라. 추적 안 되게 휴대폰도 꺼놔라. 가족도 피신시키는 게 좋겠다”는 언질을 받았다는 것이다. |
민주당 사람들이 살려줬는데 은혜도 모르고 '여권 인사'가 체포 알려줬다고 시부리는 가발거치대
안규백 의원이 계엄당일 체포명단 제보 받은게 11시 20분경, 물론 여권 인사도 다른 루트로 알고 알려줬을 수도 있겠지
근데 상식적으로 내란을 하려는 당 사람이랑 내란 막으려는 당 사람이 있으면 누가 먼저 체포명단 알고 피하라고 알려줬겠냐?ㅋㅋㅋ
그리고 순서를 떠나서 지가 적대시한 상대당 사람이 걱정해서 연락 줬으면 더더욱 감사한거 아니야?
본회의장에는 의원말고는 못 들어가기 때문에 당대표고 나발이고 의원이 아닌 안농운은 못 들어감
그래도 위험하니까 그나마 안전한 본회의장으로 무조건 들어가라고 해준 게 박주민 의원
근데 민주당 사람들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 하고 있지? 우리나라 사람은 배은망덕을 정말 싫어해 가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