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같이 술을 마시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숨긴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어제(19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피해 여성과 술을 마시다, 여성이 그의 애인을 험담하자 폭행했습니다.
얼굴과 몸을 여러 차례 때려 살해했고 시신을 침낭에 넣어 숨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이 오랜 시간 연락이 닿지 않고 가방만 분실물로 발견되자, 피해자의 가족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건 발생하고 반나절 가까이 지난 어젯밤 10시쯤 경찰은 남성의 집에서 숨겨진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74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