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승부'에서 이름 빼고 다 잘린 유아인, 복귀설은 시기상조
17,779 7
2025.02.20 02:19
17,779 7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승부' 개봉을 앞두고 유아인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아 석방된 가운데, 때아닌 복귀설이 불거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아인은 18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 형사5부에서 진행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로써 약 5개월 간의 구치소 생활을 마무리하고 석방됐다.

 

이와 함께 유아인이 촬영을 마친 차기작들 중 개봉을 앞둔 '승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공교롭게도 유아인 석방 이후 주연작 '승부'가 개봉하게 되면서 유아인이 '승부'를 통해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으나 이는 시기상조다.

 

'승부'는 유아인 항소심 결과가 나오기 전 일찌감치 3월26일로 개봉일을 잡았다. 갑자기 유아인이 석방됐다고 해서 예정된 홍보 일정에 참여할 가능성은 낮다. '승부' 공개자체가 사실상 복귀 아닌 복귀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시기가 맞물려 화제가 됐을 뿐 유아인이 배우로서 공식 석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낼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승부'의 대표 포스터는 당초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던 이병헌과 유아인 투톱 이미지가 아닌 이병헌 원톱물처럼 느껴지는 이미지로 바뀐 상태다. 포스터에 남은 것이라고는 유아인 이름 석자 뿐이다.

 

또한 19일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불가피하게 등장하는 유아인의 뒷모습을 제외하고는 한 컷도 남김없이 통편집된 상태로 노출됐다. 이병헌과 유아인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질 투톱 영화임에도 어쩔 수 없이 이병헌 캐릭터에 초점을 맞춰 편집한 덕이다.

 

다만 개봉된 영화에서도 유아인을 편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편집이 가능한 수준이었다면 애초에 이 정도로 오래 개봉이 미뤄지지도 않았을 작품이다. 두 배우의 절대적인 존재감으로 끌어가는 작품이기에 영화에서는 촬영 분량이 고스란히 담길 전망이다.

 

넷플릭스 공개에서 배급사가 바뀌며 극장 개봉으로 변경된 가운데, '승부'의 운명은 티켓을 구매할 관객들의 몫이 됐다. 물론 복귀가 가능할까 싶은 역대급 마약 스캔들이었지만, '승부'가 유아인의 복귀 발판이 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 '중증외상센터'로 사랑받고 있는 주지훈, '오징어게임2'로 돌아온 탑 등 마약 스캔들 이후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타들의 사례를 본다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아 보인다.


강효진 기자(bestest@spotvnews.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35448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17 01.08 60,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60 기사/뉴스 [단독]"홈플러스, 1조원대 분식회계…조작한 재무제표로 회생 신청" 1 10:21 28
2959759 기사/뉴스 발리 오려면 3개월치 은행잔고 공개?…입법 추진 논란 4 10:20 252
2959758 이슈 다이어트 할 때 나는 식단이 더 힘들다 VS 운동이 더 힘들다 6 10:20 138
2959757 기사/뉴스 강남 바닥 뒤덮은 ‘여대생’ 전단지…3백 명 붙잡았다 1 10:19 309
2959756 이슈 해외케이팝팬들은할줄아는게 한국인빨면서eng plz시전, 오역믿고한국트윗에시비걸기, 한국여성얼굴품평성희롱, 한국인빨면서한국인한테인종차별, 한국문화무시, 한국인피부색가지고지들끼리100분토론, ㅈ도모르면서한국전문가행세하기밖에없는데 “한국인들은해외팬을싫어하나??🥺”ㅇㅈㄹ그럼좋아하겟냐 5 10:16 684
2959755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코믹과 진지 넘나드는 ‘신스틸러’ 2 10:14 626
2959754 기사/뉴스 [단독] '환승연애4', 역대 최고 성과…해외 포상휴가 간다 49 10:14 1,520
2959753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jpg 1 10:13 652
2959752 이슈 어릴 때 사진들 올라온 윤두준 인스타그램 11 10:12 468
2959751 이슈 에이핑크 앨범 초동 집계 종료 5 10:08 1,056
2959750 이슈 [NOTICE]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향후 활동 안내 33 10:07 3,031
2959749 이슈 아이덴티티 앨범 초동 집계 종료 3 10:07 380
2959748 이슈 물 웅덩이 때문에 신발이 젖기 싫었던 사람 9 10:05 1,139
2959747 정치 [속보]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당명 바꾼다 50 10:05 1,406
2959746 기사/뉴스 비, 김태호 PD와 손 잡았다…‘지구마불’ 스핀오프 출격 5 10:05 842
2959745 이슈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7 10:05 1,477
2959744 정치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당원의 68.2% 찬성 6 10:05 114
2959743 기사/뉴스 TWS 지훈 부친상 부고 208 10:04 12,977
2959742 기사/뉴스 “강남역서 말 걸면 무시해라” 여성만 노린 '이것'…뭐기에 26 10:03 2,257
2959741 이슈 [KBL] 선수가 아닌 감독이 낫큐트애니모어 챌린지에 참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4 10:02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