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요짜요 타이쿤
우유 짜는 타이쿤, 붕어빵이랑 투탑 느낌
생과일 타이쿤
쥬스 만드는 타이쿤, 이거 진짜 안 한 사람은 있어도 중독 안 된 사람 없었음
붕어빵 타이쿤
붕어빵 굽기, 우린 그 때 다 붕어빵에 미쳤었죠

액션 퍼즐 패밀리
각종 미니게임들
놈
스마트폰 초창기 때 템플런이 있었다면
피쳐폰 때는 놈이 있었음

미니게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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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먹는 용만이
브레인 서바이버 인기로 나온 게임
![카드뉴스] 한 때 최고 유행! 피쳐폰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은 게임들 : 게임업계동향 - 헝그리앱](https://appdata.hungryapp.co.kr/data_file/data_img/201512/18/W145040071372501241.jpg/hungryapp/resize/500/)
초밥의 달인
초밥 만들어서 팔기
이 게임들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그 이후 각종 게임이 많이 나온 느낌?
참고로 저 때 게임 가격이 1~3000원이었는데 통신요금(종량제) 계산해보면
그 시절 금액으로 1만원 가량 들었음
현 시세 적용하면 3만원 정도라고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