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국내 주요 경제단체 중 하나인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의 정기총회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네이버·카카오에 이어 하이브와 두나무가 한경협의 신규 회원사로 합류를 예고한 가운데 방 의장과 이 대표는 직접 총회에 참석해 경제인들과 첫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한경협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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