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5년만에

실제 참사 장소와 거리가 먼 외곽지역에 설립됨
건립 당시에도 주민 반대 의견이 많았는데




상황 설명 잘 되어 있는 2023년 참사 20주기 특집 기사 발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9258.html)


((추모 반대하는 상가 측 옹호 목적 없음))
문제점 1. 테마파크를 실제 참사 지점에서 거리가 먼 곳에 설립
(유족들은 중앙로역 가까운 곳에 요구했으나 계속 엎어짐)
문제점 2. 대구시가 이면 합의를 함
이로 인해서 유족과 상가 간의 갈등만 부추겨놓고
대구시는 쏙 빠지려고 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