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위기의 삼성, 국내외 임원진 2000명 비상 소집…삼성DNA 다시 주입한다
18,345 10
2025.02.19 18:39
18,345 10

2월 말~4월 말 두달간
역할·관리·역량 등 세미나
“위기 속 강한 책임감 부여”

 

삼성이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 계열사의 국내외 임원진을 소집해 ‘특별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 환경이 지속되자 각 계열사를 이끌고 있는 임원들의 정신 재무장에 나선 것이다.

 

19일 삼성전자 안팎에 따르면 삼성은 2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약 두 달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임원진을 소집한다. 소집된 임원들은 ‘삼성다움 복원 및 가치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리더십 교육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면서 “모든 임원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교육에서는 주로 ‘위기 돌파’를 위한 임원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는 것으로 안다”며 “이와 함께 조직관리의 중요성, 역량 강화도 중요한 주제”라고 설명했다.

 

교육 대상은 삼성그룹 60개 계열사 임원 2000명 이상이다. 해외에 체류 중인 임원진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3분기 공시(비상장사 제외)에 따르면 삼성 임원은 전자부문 1464명, 금융부문 187명, 건설·상사부문 274명, 서비스·바이오부문 62명 등이다.

 

삼성이 전 계열사 임원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법 리스크도 해소되지 않아 어느 때보다 임원진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사업부문의 실적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6591?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5 01.08 63,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92 이슈 고등학교에 존예 학생 전학오면 찐 반응.jpg 13:54 77
2959991 기사/뉴스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아레나 K팝 성지 잇는다" 13:54 31
2959990 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아침 루틴 공개 “화장실 거울 보며 꾸꾸까까” (가요광장) 13:53 48
2959989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을 단 1개도 하지 않았다는 충주맨 2 13:53 184
2959988 유머 내향인 셰프들의 웃음풍선 정호영 셰프의 춤선 13:52 262
2959987 이슈 강태오 군대썰 ㅈㅉ 개웃김 조교 분대장 근무할 때 훈련병들 감시할 겸 잘하고 있나 복도 돌아다니는데 물 마시러 나온 훈련병이 갑자기 우투더영투더우했대(ㅋㅋㅋ).x 5 13:51 520
2959986 이슈 기존의 미국 권장 식단 싹 갈아엎은 트럼프 정부 4 13:51 506
2959985 유머 두쫀쿠 가격이 내려갈 수 없는 이유jpg 13 13:50 1,460
2959984 이슈 “한한령은 없다”로 폭등중인 k콘텐츠 주식들;;;; 13:48 1,074
2959983 이슈 지금 트위터 난리난 대규모 낚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 13:48 1,310
2959982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제발 폐가에서라도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14 13:47 1,426
2959981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13 13:46 1,545
2959980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3 13:46 605
2959979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3 13:45 369
2959978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279
2959977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108
2959976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8 13:41 1,153
2959975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 13:41 241
2959974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7 13:38 1,245
2959973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3 13:38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