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박정희야말로 진보, 한동훈 나름 훌륭…이준석? 출마 자격 있나"
32,413 11
2025.02.19 17:54
32,413 11

김 장관은 19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관한 '노동 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나는 한국 사회의 가장 밑바닥인 청계천 미싱 보조, 재단 보조부터 출발한 사람으로 (보수 세력에게) 가장 어려운 지역이라는 부천 소사에서 3번(국회의원을 지냈고), 경기도지사 2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자를 보살피는 것이 공직자의 첫 번째 직분이라는 점을 잊은 적 없다"라는 말로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여론조사에서 전체 1위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이야말로 중도 보수다"고 강조한 지점과 관련해선 "배고프고 전구 불 하나 없는 세상에서 이 밝고 위대한 한강의 기적을 만든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 진보지 무엇이 진보냐"며 지금 이 대표가 진보를 가장하고 있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실하고 청렴한 사람이라야 공직을 맡을 수 있다. 공직자가 깨끗하지 않으면 온 나라가 더러워져서 국민이 살 수 없는 나라가 된다"고 이 대표를 정면 겨냥했다.

또 김 장관은 정치 복귀를 시사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선 "훌륭한 점이 많이 있다"며 나름 평가한 뒤 "이준석 의원처럼 나이가 모자라서 자격이 안 되는 분들 빼고 나이가 돼서 나오겠다는 건 아주 바람직한 일, 어떤 국민이라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준석 의원은 3월 31일이면 대선 출마 자격(만 40세 이상)을 얻기에 김 장관은 뭔가 착각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장관은 "저는 명태균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국민의힘 유력 주자들인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과 달리 명태균 논란에서 자유스러운 처지임을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85860?cds=news_my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6 01.08 49,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6,4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86 이슈 테토남 호소인 규민의 인터뷰 13:09 44
2958885 유머 신작 프리큐어 공개되고 반응 좋은 캐릭터 13:09 45
2958884 유머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랑 언니랑 머리채잡고 싸움.. 1 13:09 192
2958883 이슈 심은경 써니 레전드 연기 13:08 147
2958882 이슈 AI 시대에 노동 대체와 실업의 공포가 높아질수록 인기가 다시 오를수 있을듯한 직업 1 13:07 314
2958881 이슈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본인 몸으로 실험한 저탄고지 식단 5 13:07 409
2958880 이슈 크롬하츠에서 커스텀 해준 의상 입은 골든디스크 제니 2 13:06 745
2958879 이슈 한국의 출연료가 일본에 비해 9배 높아요 5 13:04 1,000
2958878 유머 안성재의 <모수>가 피곤했다던 선우용여 4 13:03 1,293
2958877 유머 툥후이 비율 이게 맞아요?🐼🩷 5 13:03 427
2958876 유머 트위터에서 난리난 Love yourself 짤 feat.쿠키런 1 13:03 187
2958875 유머 십덕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댓글들 13:02 339
2958874 유머 [주술회전] 작년 11월부터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오타쿠가 많은 장면ㅋㅋㅋ (약스포) 2 13:02 283
2958873 유머 문희준 딸, 잼잼이 근황 44 12:56 4,064
2958872 이슈 토르 망치로 청량 다 깨부수는 엑소 카이.Challenge 5 12:56 379
2958871 이슈 입이 떡 벌어지는 티셔츠 던지기 6 12:53 709
2958870 이슈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텔레비전 방송 TOP 100.jpg 4 12:53 743
2958869 유머 사랑이의 첫사랑🐼🐼 10 12:50 1,071
2958868 유머 웅니 뺨 때렸다가 바로 잡도리 당하는 후이바오🐼💜🩷 19 12:46 1,800
2958867 이슈 울라불라 블루짱 오프닝 3 12:4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