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구제역, 쯔양 등 고소···“허위사실 언론·법원에 유포”
17,296 18
2025.02.19 16:41
17,296 18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9956

 

쯔양 포함 관계자·법률대리인 고소
“관계자 주장에 허위사실 포함”
유튜버 구제역(왼쪽)과 쯔양. 경향신문 자료사진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먹방 유튜버 쯔양(박정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고소했다.

구제역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황앤씨 김소연 변호사는 쯔양을 무고 혐의로, 쯔양 소속사 관계자 A씨와 B씨를 위증,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쯔양의 법률대리인 태연법률사무소 김태연 변호사를 위증교사, 무고교사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7월 방송한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에 출연해 구제역과의 만남에서 구제역이 자신들을 몸수색하고 쯔양의 과거 사생활 이력 등을 빌미로 기자 출신 유튜버 고 김용호를 언급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하지만 구제역의 원본 휴대전화 녹취 파일에는 ▲구제역이 A씨와 B씨의 휴대전화 종료하는 것을 확인하거나 ▲구제역이 이들의 가방 및 주머니를 확인해 녹음기가 있는지 확인하거나 ▲구제역이 이들의 몸수색을 하거나 자리를 이동하거나 ▲구제역이 A씨와 B씨에게 ‘쯔양이 술집에서 일한 거 알고 있느냐. 유흥 쪽에서 일한 거 알고 계시냐’라고 말하거나 ▲‘이게 김용호 기자에게 걸렸으면 2억원 짜리인 거 아느냐’라고 겁을 준 사실이 존재하지 않았다.

쯔양은 A씨와 B씨를 함께 만나지 않았음에도 이들과 공모해 구제역이 자신을 협박한 뒤 금원을 갈취하려 했다는 허위사실을 신고해 형법상 무고에 해당된다며 이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뿐 아니라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3년 2월 쯔양 관계자로부터 구제역의 금전지급은 합의로 잘 마무리된 사건이라는 내용을 알고 있었음에도 쯔양을 교사해 합의가 마치 공갈인 것처럼 고소하도록 해 무고교사와 위증교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구제역 측은 구제역이 쯔양과 관계자들이 제시하고 권하는 방식대로 리스크 관리를 해주고 합당한 대가를 받은 것에 불과하며 쯔양 측은 구제역 외 다른 이들에게도 쯔양에 대한 사생활이 유포되는 것을 막고자 금전을 지급해왔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쯔양의 사생활에 대해 적나라하게 유포하고 설명한 사람은 바로 A씨와 B씨이며 쯔양은 김태연 변호사와 함께 직접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죽은 전 연인 C씨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스스로 밝힌 것으로 이들을 제외한 고소인 등 그 누구도 쯔양에 대한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외부에 널리 유포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강조했다.

구제역은 쯔양의 과거 이력 등을 빌미로 수천만원을 뜯어냈다는 혐의 등으로 쯔양으로부터 피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0일 구제역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구제역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주작감별사(전국진)에 대해서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 공갈 방조 등 혐의를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와 크로커다일(최일환)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구제역은 최후진술에서 “해당 지인이 ‘본인이 구속될 위기에 있으니 코인을 빌려달라’며 제 휴대전화를 빌려 갔는데 삭제한 자료를 모두 포렌식하고 녹취 파일을 백업해 검찰 등에 제출했다”며 “사기꾼에게 제 휴대전화를 탈취당해 지금 상황에 이르렀고 피해자의 사생활이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했다.

구제역을 비롯한 이들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20일에 진행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73 00:05 9,7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3,5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9,4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37 이슈 (냉부) 레게전무 포카 액땜부적용으로 붙인 손쉪 2 06:52 1,233
2979436 이슈 2021년 정동영 의원실이 조사한 전국 다주택 소유자 명단. 19 06:43 1,946
2979435 이슈 어제 냉부 어워즈에 나온 인형들 4 06:40 1,260
2979434 이슈 구청 공무원 실수로 선거권 박탈된 아빠 24 06:27 4,231
2979433 이슈 [속보] 케데헌 '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27 06:12 2,843
2979432 유머 슴콘 회식 러시안룰렛 추고 장기자랑 2등한 레드벨벳 매니져 5 06:01 1,899
2979431 기사/뉴스 딱 이틀만 먹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뚝’…뱃살까지 잡는 ‘이것’ [헬시타임] 26 05:28 5,451
2979430 유머 천재보더콜리를 키우면 킹받는 이유 6 05:25 2,307
297942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9편 3 04:44 335
2979428 유머 요즘 애들은 살기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jpg 23 03:57 6,116
2979427 이슈 잘생겨서 화제중인 일본 정치인 21 03:54 4,701
2979426 정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틸컷 공개 90 02:55 13,356
2979425 유머 조선시대때 엽전가치를 몰랐던 외국인.jpg 27 02:46 6,934
2979424 이슈 홈트레이닝 덕후들에게 반응 좋다는 일본 이타미시 소방서 인스타 영상 8 02:31 3,090
2979423 이슈 박지훈 잘생겼다고 극찬하는 나영석 (feat.장항준) 28 02:31 4,324
2979422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예고의 예고 4 02:30 1,832
2979421 유머 [냉부] 박은영: 아 얼마나 더 해야 (베스트퍼포상) 주냐고오~!!!!!!ㅜㅜ 14 02:26 5,713
2979420 이슈 고양이에 구멍 뚫렸다 vs 아니다.jpg 10 02:23 3,338
2979419 유머 이미지 한순간에 망하는법 7 02:20 5,355
2979418 유머 25년 3월에 홍콩쥬얼리와 만화 치이카와가 콜라보했던 금 악세사리 3 02:08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