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겸, 개딸 향해 "행태 고민해달라…'수박' 쓰지말길" 당부
48,055 624
2025.02.19 13:50
48,055 624

김 전 총리는 18일 오후 KTX 광명역에서 열린 비명계 인사들 모임 '희망과 대안포럼' 창립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개혁의딸로 일컬어지는 민주당 열혈 지지층 여러분 정말 고맙다"면서 "여러분 덕에 민주당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지금 여러분이 보이는 행태는 한 번 더 고민하고 바꿔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전 총리는 이어 "여러분이 쓰는 증오의 언어, 예를 들어 '수박'이라는 단어는 민족사의 비극과 상처, 희생, 피를 상징하는 단어였다"면서 "그런 역사를 아신다면 여러분은 그런 용어 쓰지 않기를 호소한다"고 했다. '수박'이라는 단어는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이 중도파 및 일부 당원들을 겨냥해 '겉은 파란데 속은 빨갛다'라는 뜻을 담아 사용하는 표현이다. 이를 두고 비명계 일각에서는 이른바 '빨갱이가 아닌 척하는 빨갱이'를 뜻하는 색깔론이 투영된 '극우 용어'라며 반발해 왔다.

그는 포용과 개헌도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다양성과 민주성, 포용성이 사라진 민주당에는 미래가 없다"면서 "내부의 다양성을 부정하고 다른 목소리를 배척하는 민주당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헌정질서 수호 세력을 모아 더 큰 연대를 펼쳐야 한다"며 "민주당을 넘어서는 통합과 연대의 장을 만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도 말했다. 특히 "헌정질서를 짓밟는 절대권력을 분산시켜야 한다"며 "견제가 가능한 권력구조로의 개편을 포함해 국민소득 3만5000불 시대에 맞는 헌법, 지방분권이 포함된 헌법을 위해 개헌안을 마련해야 한다"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831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38 02.13 17,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9,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9,7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43 이슈 단종을 241년만에 복권시킨 숙종 1 07:33 228
2992642 이슈 저번달 임명된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특이점. 3 07:25 730
2992641 이슈 세조의 두 아들은 일찍 요절함 16 07:15 1,443
2992640 유머 항공법으로 처리할지 도로교통법으로 처리할지 07:15 404
299263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얘기하는 업계 평판 좋은 여배우.JPG 10 07:05 2,850
2992638 이슈 방금 남자 쇼트트랙 결승에서 중국 선수만 쏙쏙 뽑아서 걸러준 영국 선수ㄷㄷ 27 07:01 2,913
2992637 이슈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 황대헌 은메달🥈 39 06:53 2,145
2992636 기사/뉴스 [속보] '최강'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선 진출…금메달 도전 10 06:29 1,376
2992635 기사/뉴스 [속보]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동반 결선 진출 1 06:28 467
2992634 이슈 김여정이 1월에 자기 자식들과 함께 등장했다 21 06:07 4,241
2992633 정보 일본 할머니가 노트에 정성스레 그려서 알려주는 주식 그래프 보는법 337 05:44 14,476
2992632 이슈 그때 그 시절 음방 교통안전송 (인피니트) 4 05:25 329
2992631 이슈 한 달에 1억 버는데 그거 밖에 못 버냐는 연예인 49 05:23 7,146
2992630 유머 돌을 쪼개자 나타난 하트 자수정 34 05:15 3,362
2992629 이슈 세조는 말년에 단종에게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노력했대... 100 04:56 12,524
2992628 이슈 한 마리 64000원인데 또 먹으러 다시 갈 예정이라는 방콕 미슐랭 민물새우 3 04:47 2,624
299262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2편 1 04:44 254
2992626 이슈 강아지 치매 증상 1 04:32 2,112
2992625 정보 숏폼 중독이 무서운 이유 13 04:29 2,284
2992624 이슈 돌진하는 깜장꽁 세개 2 04:20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