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유재석을 만난다.
19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아이유와 박보검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아이유와 박보검의 '핑계고' 출연은 3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홍보를 위함이다. 두 사람이 '핑계고'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유재석과 어떤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전할지 기대가 커진다.
이에 앞서 아이유는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녹화도 마친 상황. 본격적으로 '폭싹 속았수다' 홍보에 나선 아이유와 박보검의 현실 케미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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