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브라커프스라는 수갑용
실사용법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3103722&CMPT_CD=SEARCH
국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케이블타이 수갑' 등을 검색한 결과, 외형 상 미국 밀스펙 플라스틱스 사에서 개발한 플라스틱 수갑인 '코브라 커프스'와 동일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는 "'코브라 커프스(cobra-cuffs)는 튼튼한 이중잠금 장치가 있어 억지로 열거나 부수기가 불가능하고, 나일론 끈이나 금속으로 된 일반 수갑보다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본청에서 발견돼 헌재에 증거로 제출된 나일론 소재 수갑형 케이블타이 제품(아래 사진)은 국내 인터넷쇼핑몰에서 1개당 1500원 정도로 저렴했지만,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제품인 코브라 커프스는 1개당 9500원 정도로 6배 가량 더 비쌌다.

박선원 의원은 14일 "대테러부대가 상시 휴대하는 케이블타이는 사람을 포박하도록 설계된 특수 케이블타이이기 때문에 구조상 출입문을 봉쇄하는 데 사용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데도, 일각에서는 707특임단의 케이블타이가 문 봉쇄용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면서 "다행히 12·3 내란 때 촬영된 <오마이뉴스> 사진으로 당시 707특임단이 실제로 국회 문을 봉쇄하는 데 쓴 것은 케이블타이가 아니라 청테이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는 내란을 옹호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6P8OA6w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