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죄질 불량" 주호민子 특수교사 2심 선고 연기..변론재개 결정
20,115 28
2025.02.19 00:02
20,115 28

웹툰 작가 주호민 부부의 자폐성 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 A씨를 둘러싼 아동학대 혐의 재판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변론을 재개한다.

수원지방법원 제6-3형사부(항소)(가)는 21일 A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10개월과 취업제한 3년을 구형하고 "이 사건은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인 피고인이 오히려 아동을 정서 학대한 것으로 죄질이 극히 불량한데도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라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고 피해 아동 측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반면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어느 날 갑자기 아동학대 피고인이라는 끔찍하고 믿기지 않는 충격의 단어가 저를 가리키고 손가락질했다. 교직 생활 20년을 돌이켜보면 매 순간 완벽하진 않았지만, 부끄러운 교사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천만번 생각해도 저는 아동학대범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항소심 선고는 18일로 예정됐지만 열리지 않고 변론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심 재판부였던 수원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지난 2월 A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형에 대한 선고를 유예했다. 이후 A씨와 검찰 모두 항소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위헌심판제청 신청서도 접수된 상태다. 위헌심판제청은 법원에서 재판 중인 사건에 적용되는 법률의 위헌 여부를 놓고 소송 당사자가 이를 헌법제판소에 심판해달라고 요청하는 절차. 만약 위헌 제청 결정이 내려지면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이 날 때까지 재판은 중단된다. 당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이수명령, 3년간 취업제한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043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 01.08 14,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6,9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2,6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38 이슈 하이브 레이블 춤 접수한 남돌 춤 실력 15:05 87
2957737 이슈 검정고무신 작가 유족 2심판결 승소 15:05 60
2957736 이슈 2025년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TV로 시청한 방송 1~100위 1 15:04 99
2957735 기사/뉴스 [단독] JTBC '최강야구' 결국 폐지 수순, 패소한 '불꽃야구'는 제작 강행하는데... 1 15:04 242
2957734 유머 아무리 바빠도 할건 하는 배달라이더 2 15:04 117
2957733 기사/뉴스 김흥국 "역겨운 인간? 토 나올 것 같아" '악플' 읽고 분노 4 15:04 176
2957732 기사/뉴스 안호영 "이원택·김관영, 반도체 이전 대통령께 함께 건의하자" 15:03 44
2957731 기사/뉴스 추영우·신시아 '오세이사', 손익분기점 돌파…올해 첫 기록 3 15:03 121
2957730 기사/뉴스 '80㎝ 무쇠촉 화살' 휙 날아와 소녀상 옆에 '팍'…CCTV 속 남성들, 무엇을 노렸나 9 15:02 345
2957729 팁/유용/추천 '이에요/예요' - 헷갈리는 종결어미 2 15:00 324
2957728 유머 팀원들 훈련시키러 왔다가 먼저 쫄아버린 운동선수 감독.jpg 15:00 411
2957727 이슈 좋아하는 사람에게 러브레터 쓰는 나폴리맛피자.jpg 2 15:00 578
2957726 정보 네페 2원 9 14:59 482
2957725 정치 대만방송에서 이재명 외교술을 다룸 1 14:58 607
2957724 정치 조국당, 이병진·신영대 당선 무효에 "민주, 해당 지역구에 무공천 해야" 7 14:57 228
2957723 이슈 1913년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1차세계대전 그 사람)과 독일 황제의 저녁 메뉴 2 14:56 552
2957722 기사/뉴스 “못생겨야 딴 남자 안 만나” 외국인 아내 화상 입힌 40대 구속 6 14:56 437
2957721 기사/뉴스 "두쫀쿠가 뭐라고”…영하 8도에 어린이집 아이들 1시간 줄 세워 40 14:56 1,778
2957720 이슈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못했다는 트럼프 1기 썰. 10 14:54 1,436
2957719 이슈 현재 환율.jpg 24 14:54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