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선배들, 카톡방에서 쉴새 없이 날 욕해” 故 오요안나 일기장 공개[MD이슈]
2,881 8
2025.02.18 21:15
2,881 8

dGClXu

 

故 오요안나의 유족이 직장내 괴롭힘 문제로 힘들어했던 고인의 괴로운 마음이 담긴 일기장을 공개했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고인은 2023년 2월 일기장에 "선배들이 나의 잘못을 샅샅이 모아 윗선에 제출했고, 단체 카톡방에서 쉴새 없이 날 욕했다", "당신들이 나를 아니라고 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배우거나 연습하기 보단 회피하며 술이나 마셨다"고 적었다.

 

이 일기를 쓰기 이틀 전에는 재계약 논의를 하려 MBC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오요안나는 선배들과 관련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고인은 “제가 너무너무 큰 실례를 저질렀는데 제대로 사과드리지 않아서 계속 사과를 하는 도중에 뭔가 마찰이 많았다”면서 “제가 뭔가 나쁘게 생각될 만한 짓을 했는데 이제 겸손하지 못하게 해서 뭔가 더 화나시고 더 그런 상태이긴 하다”고 했다.

 

또한 “제가 표현도 되게 서툴고 뭔가 빠릿빠릿하게 연락을 한다든가 아니면은 살갑게 한다든가 이런 스타일이 아니어서 오해를 많이 사는 것 같다”고도 했다.

대화 상대인 MBC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잘 풀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선후배 간에 우리 기자들도 항상 좋은 얼굴만 볼 수는 없다”면서 “내부적으로 선후배 관계는 잘 푸시면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유족은 이 관계자가 고인이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진 MBC 관계자 4명과는 다른 인물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1452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1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61 유머 흑백2에서 시간 재료가 너무 많아서 당황하는 정호영 13:44 272
2955360 이슈 연륜의 배움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말 4 13:43 288
2955359 정치 지방선거에서 저쪽 당이 확실히 망해야 한다 5 13:40 520
2955358 정보 빵 24종류로 식후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실험한 결과 35 13:40 1,189
2955357 기사/뉴스 아일릿,'낫 큐트 애니모어' 역주행에 음방 복귀..'엠카' '인기가요' 출격 12 13:39 368
2955356 기사/뉴스 2080 치약의 배신, 믿고 썼는데 '중국산'…"6종 자발적 회수" 7 13:37 751
2955355 이슈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나이든 커플이 함께 아이스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7 13:37 620
2955354 이슈 제주공항의 동백트리 9 13:36 1,303
2955353 기사/뉴스 ‘당뇨병은 살 빼야’ 통념 뒤집혔다… 저체중, 비만보다 사망 위험 5배 3 13:35 800
2955352 이슈 한중일관계 그림 7 13:34 788
2955351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한한령, 단계적으로 해제… 곧 실제 협의" 36 13:34 1,146
2955350 정치 [속보] 李대통령 "중국發 부정선거, 정신나간 소리…선동 억제해야" 6 13:33 431
2955349 기사/뉴스 “400포인트만 남았네?” 코스피 5000 시대 임박 13:33 143
2955348 정치 미국이 왜 한국재판에 관여하냐 5 13:32 782
2955347 이슈 웅니의 대나무를 뺏긴 뺏었는데 억울한 후이바오 🐼🩷 11 13:32 757
2955346 이슈 사람들 놀라고 있는 9900원에 콘서트 한다는 남돌 9 13:31 1,646
2955345 이슈 장원영 머리묶기 9 13:29 926
2955344 정치 저쪽 하나님은 진짜 바쁘겠네 19 13:27 2,089
2955343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공연 MD 리스트 8 13:25 1,150
2955342 이슈 부잣집 도련님의 플러팅 1 13:25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