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Y초점] '스타쉽 신인' 키키에게 초기 뉴진스를 보았다…NJZ 말고
3,927 56
2025.02.18 16:39
3,927 56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선보인 신인 그룹 'KiiiKiii(키키)'가 예상외의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팀명 외 모든 정보가 베일에 가려진 채 선공개곡 'I DO ME'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했다. 아직 본격적인 데뷔도 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2025년 K팝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 2022년에도 키키와 같이 혜성처럼 K팝 시장에 나타난 게임 체인저가 있었다. 바로 뉴진스였다. 이들은 이지 리스닝 기반의 트렌디한 음악과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또한, 뉴진스는 Y2K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 스타일을 빠르게 구축하며 그들만의 성공 방정식을 완성했다.


키키의 선공개곡 'I DO ME'는 뉴진스의 'Attention'을 처음 들었을 때의 신선함을 떠올리게 한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미감 자체가 스타쉽 작품이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들의 소속사 선배인 우주소녀, 아이브를 떠올리면 키키는 분명 '스타쉽' 계열처럼 보이지 않는다.


프로모션 방식에서도 키키와 뉴진스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뉴진스는 그룹명과 멤버에 대한 정보를 미리 공개하지 않고 'Attention'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 이후 'Hype Boy', 'Cookie' 뮤직비디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키키 역시 이번 선공개 곡 'I DO ME' 뮤직비디오를 팀명 외에 다른 사전 정보 없이 깜짝 공개하며 비슷한 전략을 활용했다. 하지만 키키는 뮤직비디오 공개 다음 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멤버 프로필과 활동명을 공개하는 '단계별 정보 공개 방식'을 취했다. 뮤직비디오 공개로 화제성을 모은 만큼 이를 토대로 데뷔 전부터 팬덤을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처럼 키키가 세간의 이목을 한 방에 사로잡은 반면, 뉴진스는 수개월째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발목이 잡혀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NJZ로 팀명까지 바꾸며 독자 활동을 예고하고 있지만,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함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올 준비를 마쳤는데, 위에서는 더 멀리 달아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격이다.

팬들 역시 언제까지 뉴진스의 지난 곡들로 갈증을 달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때에 뉴진스의 대체재가 되어줄 만한 신인 그룹 키키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키키는 톡톡 튀는 개성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뉴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과연 키키는 K팝 트렌드를 만들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54845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43 02.03 22,6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2,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178 이슈 [아르테미스] 좌충우돌 하슬이의 두쫀쿠 만들기 Vlog 🧆💚 22:04 0
2982177 이슈 WOODZ [Archive. 1] Highlight Medley #3 22:03 15
2982176 이슈 출근한 사이 남자친구가 고양이를 버렸어요.... 2 22:02 327
2982175 이슈 10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예능 "배우학교" 22:02 73
2982174 유머 Ai 없던 그시절에 공대생들의 든든한 친구...jpg 3 22:02 323
2982173 이슈 ⋆˚ʚ강아지와 강아지의 만남ɞ˚⋆ 🐶 제노 & 재민 🐰 의 멍집사 데뷔전 🦴 《제대로 멍멍》 | 드림 바이 드림 | DREAM x DREAM 22:01 13
2982172 유머 유치원 등원 전 필수코스 22:01 244
2982171 기사/뉴스 '유퀴즈' 장항준 "좋은 부모·아내 김은희 만나..화날 이유 없다"[별별TV] 1 22:01 179
2982170 이슈 [트리플에스] 이랏샤이마세 🙇‍♀️ 기묘한 식탁입니다 🥢 | (4)인의 식탁 22:00 32
2982169 이슈 데뷔하면 현직 여돌중 제일 키 큰 여돌이 될것같은 박재범 여돌 멤버 3 21:59 672
2982168 정치 송미령 장관 국정철학에 발맞춰 상속받은 집 매물로 내놔 10 21:56 1,082
298216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8 21:56 2,082
2982166 이슈 강레오 : 아빠가 늙어서 똥오줌 못 가리면 어떡해? 22 21:54 2,200
2982165 이슈 13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가시꽃" 21:54 145
2982164 유머 드라마 선덕여왕 신라어 AI 더빙 11 21:54 950
2982163 유머 셰프님 구독자 이름 뭐예요? 2 21:52 581
2982162 이슈 전원 얼짱 그룹 닉값하는 여돌 9 21:52 1,001
2982161 이슈 넷플릭스가 간판 작품들에만 주는 로고 바리에이션 29 21:51 3,085
2982160 기사/뉴스 '유퀴즈' 장항준 감독, 이동진 평론가 극찬에 감격 "동진 찡~" [TV캡처] 4 21:51 783
2982159 유머 토스 대규모 채용이라서 구경해봤더니 12 21:50 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