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아인, 2심서 집행유예로 석방 “5개월 구금 동안 반성해” 
13,938 23
2025.02.18 14:47
13,938 23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80시간 사회봉사 및 약물 수료 강의를 명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과 마찬가지로 의료용 마약류 상습 투약과 타인 명의 상습 수면제 매수 등을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대마 흡연 교사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유아인에 대해 “수면장애, 우울증을 오랫동안 겪어왔고 펜타민의 경우 수면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한 것 보인다. 또 피고인이 약물에 대한 의존성을 보이지 않고 재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구금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 점,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점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하면 1심에서 선고한 형은 부당하다고 인증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다. 이날 유아인은 반삭을 하고 안경을 쓴 채 수의를 입고 출석했다. 재판 내내 고개를 떨군 채 선고를 듣던 유아인은

 

지난달 24일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당시 최후 변론에서 유아인은 “모든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배움과 삶에 대한 굳은 의지를 사회에 펼칠 수 있게 간곡히 부탁드린다.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확실하게 증명하겠다. 어떠한 유혹에도 무너지지 않겠다. 더욱 성숙하고 건강하게 세상과 마주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수면 마취를 핑계로 181차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 받아 구매한 혐의도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인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의료용 마약류 상습 투약과 타인 명의 상습 수면제 매수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대마 흡연 교사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https://v.daum.net/v/202502181445146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68 02.07 15,4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3,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5,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3,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0,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437 이슈 한국 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천재.jpg 00:27 159
2985436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에 변명으로 일관하는 이성윤 페이스북 6 00:27 105
2985435 이슈 친절하고 싶었던 빵집 주인의 큰 실수.jpg 4 00:26 327
2985434 기사/뉴스 178㎝에 80㎏도 비만…도마에 오른 한국 BMI 1 00:26 291
2985433 기사/뉴스 "형편없었다"…'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논란 [올림픽] 1 00:26 78
2985432 유머 아방수랑 밥 같이 못먹으면 굶어야 하는 광공 7 00:24 513
2985431 정치 조국 “대통령·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낙승 생각은 큰 착각” 16 00:23 219
2985430 유머 엄마 김치 한포기만 갖다줘 .jpg 10 00:23 667
2985429 기사/뉴스 한해 “한문철 노래가 최고 히트”…저작권 수익 고백 1 00:23 252
2985428 유머 이틀전 중국 엑소 팬싸에서 세훈 중국 사위된 썰 푼다 3 00:21 454
2985427 기사/뉴스 펜션서 고기 굽다 20대 여성 5명 쓰러져… “자욱한 연기 마신 듯” 9 00:21 1,082
2985426 이슈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연출 모음(2006~2026)...gif 13 00:21 389
2985425 기사/뉴스 아빠된 이민우, 母에 서러움 폭발 "분가는 반대…나도 부모인데 기회달라"(살림남) [종합] 00:21 497
2985424 유머 중학교때 짝궁이 기독교였는데 4 00:18 1,079
2985423 기사/뉴스 ‘은퇴’ 곽윤기, 통장 잔고 100만 원 인정 “연봉 낮고 쓰는 돈 많아”(아는형님)[종합] 2 00:18 967
2985422 유머 돌비 동네꼬마 문학 필수 요소 1 00:18 347
2985421 기사/뉴스 '명예 영국인' 백진경, 英 유명 배우와 결혼 4년 차.."데이팅 앱으로 만나" [전참시] 38 00:16 3,243
2985420 이슈 커뮤는 하류층 입맛에 맞춰짐 30 00:15 1,574
2985419 유머 딘딘 집에 놀러갔다가 실망했다는 배우 김영옥 20 00:14 2,789
2985418 팁/유용/추천 갤럭시 스마트뷰 이용해서 모니터로 밀라노 올림픽 보는법 (치지직 중계 티비모니터로 보기).tip 7 00:10 833